2008년 05월 15일 (목)

 

가야대 도시개발연구소와 경남운하정책연구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운하건설이 경남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전택수 한국물길문화연구회 위원장의 '한반도 대운하와 창의적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연구소장의 '낙동강 운하와 경남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고의현 가야대 항만물류학과 교수, 김영규 경남발전연구원 도시.지역연구실장, 이동근 경상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서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대운하 사진전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