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3회 2020년 하반기 ...
‘제32회 2020년 상반기 ...
‘제31회 2019년 하반기 ...
 
HOME > 국내시장정보 > 정책
[환경부] 최근 3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일수 좋아져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21.04.06 조회수 53
파일첨부

[환경부] 최근 3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일수 좋아져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개선
나쁨 일수, 12일 감소

 

지난 4월 5일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결과를 공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결과 최근 3년 같은 기간 대비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총 36일로 같은 기간 대비 2배 늘었다.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과 기상 상황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기대효과를 도출했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24.3㎍/㎥  나쁨일수는 20일로 나타났다.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현황으로는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24.3㎍/㎥로 최근 3년 간 평균 농도 보다는 약 16%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또한 '좋음-나쁨-고농도 일수'는 최근 3년에 비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기간 대비 △좋음 일수 7일 증가  △나쁨 일수는 2일 감소했으나, 2월과 3월 기간 중 대기정체 발생에 따른 오염물질 축적과 황사 영향 등으로 △고농도 일수는 4일 증가했다.

 

초미세먼지 기준은 △좋음 15㎍/㎥ 이하 △나쁨 36㎍/㎥ 이상 △고농도 51㎍/㎥ 이상으로 측정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초미세먼지 상황이 계절관리제 정책효과, 기상영향,  황사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동안 석탄발전소, 사업장, 항만·선박 분야 등 여러 부문에서 미세먼지 배출 감축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

 

기상여건은 최근 3년 평균 대비 강수량(169→166mm), 풍속(2.1m/s), 정체일수(65→66일)는 유사했으며, 동풍일수와 서풍일수 증가 등 미세먼지 저감에 유·불리한 요소가 혼재된 것으로 분석됐다.

 

월은 대기정체 등에 따른 고농도 발생(8~15일)과 황사 영향(29~30일)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27.1㎍/㎥이였으나, 자연재해인 황사 발생일을 제외하면 농도가 25.7㎍/㎥로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2차 계절관리제 추진으로 발전, 산업, 수송, 생활 등 각 부문에서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감축시켰다.

 

먼저 발전부문에서는 석탄발전 가동중단 확대 등으로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이전 2018년 12월~3월 계절관리제 대비  50%(△3천213톤), 1차 기간 대비 약 14%(△530톤) 줄였다.

 

산업부문에서는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협약 이행으로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2018년 12월~3월 계절관리제 대비 47%(△7천234톤), 1차 기간 대비 약 19%(△1천950톤) 줄였습니다.

 

수송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올해 3월말 기준 161만대로 1년만에 약 39만대 감소했으며 부산항·인천항 등 5개 대형 항만에서는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부문에서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약 6만 7천톤을 수거했고, 전국 16개 시도에서 합동점검단을 운영하여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와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의 유·초·중·고등학교(2만 548개교), 어린이집(1만 26개소), 노인요양시설(5,376개소) 등에 대해 미세먼지 대응매뉴얼에 따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미흡사항 개선 조치를시행한 바 있다.

 

또한 영세사업장 옥외작업자, 농·어업인 등에 약 720만장의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고 철도 지하·지상역사 실내공기질 점검 강화도 시행했다.

 

한중 협력 차원에서도 지난 2월 양국 초미세먼지 대응 성과에 대한 공동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지난 3월에는 환경장관 영상회의를 통해 고위급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내용을 협의한 바 있다.

 

정부에 따르면 계절관리제 기간에 영향을 준 여러 요인에 대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국립환경과학원을 중심으로 대기질 수치모델링 등 다각적인 추가 분석을 실시해 5월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3월 황사 등의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국민 여러분, 지자체, 관계부처 등과 함께 2차 계절관리제를 총력 추진하여 당초에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하게 정책에 반영하여, 보다 실행력 높은 차기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기상청]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다음글 [환경부] 전국 7만2천460가구 대상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