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자원수호위원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와 미국 유틸리티(utility) 산업의 무역그룹(trade group)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전력을 발생(발전)시키고 있는 고객들을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요금구조를 함께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전형적으로 태양전지판은 가구 세대의 전체 전력 수요량을 충족시키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고객들은 유틸리티(utilities) 조직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력망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미천연자원수호위원회와 에디슨 전기협회(Edison Electric Institute)가 말하였다.

 

유틸리티 조직들은 인프라(infrastructure)를 유지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적은 수익을 얻고 있다. 왜냐하면 고객들이 효율성을 개선시키고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키기가 너무나 어려운 계획 또는 협약을 의미한다.

원칙적으로 이러한 협약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왜냐하면, 더 많은 유틸리티 조직들이 규제허가청으로 하여금 태양광 가구와 기업들에게 전력망의 사용에 따른 고정비용을 부과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적용이 이뤄지는 대부분의 지역이 애리조나(Arizona)와 콜로라도(Colorado)이다. 태양광 발전기술 옹호자들은 그러한 정책들이 개발을 좌절시킴을 지적하고 있다고 뉴욕(New York) 소재 미천연자원수호위원회 재생에너지 정책의 Nathanael Greene 부장은 말하였다.

인터뷰(interview)에서 Greene 부장은 “우리에게는 전력망이 필요하다. 그리고 청정에너지와 분산형 발전자원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에서 전력망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에디슨 전기협회와 유틸리티 조직들로 하여금 보다 긍정적인 방법에서 규제 과정을 가져오기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붕형 태양전지판의 소유주들은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틸리티 조직을 위한 합리적인 비용 기반 보상을 제공해야만 한다. 그 대신 유틸리티 조직들은 전력망에 발전시스템을 연결시키는 과정을 간소화해야만 한다. 그리고 소유주들에게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해 보다 공정하게 보상을 해야만 한다.

넷미터링(net metering)으로 알려진 현재의 정책 하에서 유틸리트 조직들은 고객들의 태양전지판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초과전력을 구매해야만 한다. 이들 두 개의 집단 모두가 그러한 정책이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다. 유틸리티 조직의 고정 비용을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mechanism)을 함께 말이다.

 

환경 정책
이들 두 집단들은 종종 환경 정책에 대해 서로 반대를 하곤 한다. 그리고 미천연자원수호위원회는 유틸리티 조직들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Greene 부장은 말하였다.

아직 그들은 유틸리티 조직의 요금구조 변화가 에너지 효율성 프로그램을 개선시킬 것이라는 사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기술의 확대에 동의하고 있다. 그들은 유틸리티 조직으로 하여금 그들이 고객들에게 전송하는 전력량과 같지 않은 방법에서 전력망을 유지하고 개선시키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회복하는 것을 추전하였다.

끝으로 Greene 부장은 “우리는 규제자들로 하여금 많은 양의 소비에서 전력망 사용료를 분리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유틸리티 조직들은 넷미터링을 그들이 원하는 높은 고정비용을 부과하는 것의 핑계로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 YORK CITY -- The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and the U.S. utility industry’s trade group are jointly calling for a new rate structure to account for customers that generate their own power with rooftop solar systems.

 

Solar panels typically don’t meet a home’s entire power needs, and these customers continue to use the grid operated by utilities, the NRDC and the Edison Electric Institute said today in a statement. Utilities collect less revenue to maintain and improve infrastructure as consumers improve efficiency and generate more electricity, an increasingly untenable arrangement, the groups said.

 

The agreements in principle come as more utilities seek regulatory permission to charge solar homes and businesses fixed fees for their use of the grid, most recently in Arizona and Colorado. Solar advocates have said such policies will discourage development, said Nathanael Greene, director ofrenewable energy policy at the NRDC in New York.

 

“We need the grid and need to improve it in ways that support clean energy and distributed resources,” Greene said today in an interview. “We’re trying to bring EEI and utilities into the regulatory process in a more positive way.”

 

Owners of rooftop solar panels “must provide reasonable cost-based compensation for the utility services they use,” the groups said in the statement. In exchange, utilities must simplify the process of connecting systems to the grid and compensate owners “fairly for the services they provide.”

 

Under the current policy, known as net metering, utilities must purchase excess electricity generated by customers’ solar panels. Both groups want that policy to continue, with a new mechanism that would cover utilities’ fixed costs.

 

The two groups often oppose each other over environmental policy and NRDC will continue to “hold the utilities’ feet to the fire,” Greene said.

 

Still, they agree that changes to utility rate structures would improve energy-efficiency programs and expand rooftop solar. They recommend allowing utilities to recover the costs of maintaining and improving the grid in a way that’s not tied to the amount of electricity they deliver to consumers.

 

“We want regulators to decouple grid charges from volumetric consumption,” Greene said. “Then the utilities can’t use net metering as an excuse for the high fixed-cost charges they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