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프로젝트·회사	위치(주)	규모 kWp	세부사항
월드컵 축구 경기장	바이아, 미나제라이스, 리우, 페르남부쿠,  시에라		- GIZ GmbH와 함께 개발, 독일kfW 은행 융자, 바히아주 전력청, 바히아주 정부 참여 - 바이아주 Pituaçu 경기장: Neoenergia사 주관, 630㎿ 규모, 잉여 전력은 소비자에 판매 예정 - 독일 Gehrilicher 사와 브라질 Ecoluz 사의 컨소시엄 수주, GIZ 사와 기술 제휴 - 빼르난부꼬: Neoenergia 사 주관
Tecnometal	상파울루	1,500→ 3,000	- 2013년 가동 시작, 2014년까지 3㎿ 규모 확장 예정 - 미국 New Generation Power 사와 합작 - 상파울루주로부터 일부 투자, BNDES 융자 - 2013년부터 상파울루주에 2,343MWh전력 공급 예정
MPX Energia	시에라	1,000→ 5,000→ 50,000	- Inter American Development Bank 투자 - Kyocera 태양광 모듈 사용 - 2011년 GE 1㎿ 확장 투자 - 전력공사가 5㎿ 전력 그리드 연결 권한 - 50㎿ 증대 허가 신청 중 - National Interconnected System(SIN)에 연결됨
CPFL Energia	상파울루	1,100	- 현 브라질 최대면적, 연간1.6GWh 생산 - 생산전력은 National Interconnected System으로 CPFL Brasil에 연결 - 미국 듀퐁 사 패널 사용
Ferdando Noronha 섬· Neoenergia	페르남부쿠	400	- Neoenergia 사 500만 헤알 투자 - 2012년11월 건설, 운영권 경매, 신청사는 적어도10㎿ 프로젝트 경험있어야 함. - 공군부지 중 600m 사용 - 빼르난부꼬 전력사(Celpe) 그리드 연결 - 섬 전체 전력의 6% 공급
Sistema de Energia  Renovavel (SER)	브라질 전역	총 540,000	- 2011년 스페인 Assyce 사와 브라질 Manser v사가 합작 - 이미 Aneel에 10개 프로젝트를 허가받음. - 2020년까지 브라질 전역에 태양광에너지 발전소 설립계획

 

 

 

Neoenergia 사는 바이아주와 페르남부쿠주 월드컵 경기장에 이어 세 번째 태양광 프로젝트인 Ferdando Noronha 섬 공군기지 태양광 발전소 설립 중이다.

 

이 회사는 Banco do Brazil Holdings와 스페인 Iberdrola 사가 최대주주인 회사로 바이아주 전력청, 페르남부쿠 전력청, Rio grande do norte 전력청의 최대지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개발회사이며 지난 2011년 시카고 국제공항 20㎿ 태양광에너지 발전소를 설치한 미국 New Generation Power 사는 미국 재생에너지 업체 최초로 브라질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투자했다.

2012년 브라질 유일의 photovoltaic 패널 생산업체인 Tecnometal과 합작해 상파울루주에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2013년 9월 가동 예정이다.

 

한편, PV와 모듈 제조의 선두업체인 스페인 Isofoton 사는 지난 10년간 브라질 교외지역의 전화사업에 참여했으며, 2012년 8월 브라질에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한 PV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브라질은 실증사업 이외에도 스페인, 독일, 미국 여러 기업이 브라질 업체들과 합작해 태양광에너지 발전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 기업들도 브라질 태양광시장 진출을 위해 브라질 기업과 합작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양광시장을 노려야 한다.

※ 자료원 : PV-Magazine, 브라질 전력공사, 일간지 Globo 등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www.globalwindow.org) 2013. 02. 06 / 자료제공 : 채송화(Amychae@kotra.or.kr) KOTRA 리우데자네이루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