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기술에 관한 산업적 시간에 관한 보고서
구글(Google)과 KKR사는 더 많은 태양광 발전프로젝트에 4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다시 짝을 이루고 있다. 그에 반해, 페이스북(Facebook)은 새로운 데이터 센터(data center)를 위해 아이오와(Iowa)에 풍력발전단지를 지지하고 있다.
기술운영과 재생에너지 간 관련성(친밀감)을 강조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IT 및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더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기술 관련 투자를 지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들의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2년 전 구글과 글로벌 투자기업인 KKR사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에 네 개의 태양광 발전단지(Recurrent Energy사에서 수행) 전체 발전용량 88MW - 를 위해 9천4백만 달러를 내주었다.
현재 그들은 일정 금액의 분담금을 올리고 있다.
그로 인해, 106MW의 발전용량을 가진 미국의 남서부 내 여섯 개의 반복적으로 추가 개발된 태양광 발전소를 후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발전소들은 2014년 1월부터 실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Southern California Edison사를 포함한 세 개의 구매조직과 장기적인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여섯 개의 프로젝트들 중 다섯 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애리조나(Arizona) 주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Recurrent사는 말하였다.
그리고 이들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캘리포니아 주 산베르난디노(San Bernadino)에서 17.5MWac/22MWp의 Victor Phelan 프로젝트이다.
구글은 두 개의 기업 사이에서 총 4억 달러의 투자금에서 20%에 달하는 8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Recurrent사는 무기명 채권을 추가하였다.
이는 구글에서 가장 거대한 재생에너지 관련 투자이다. 지난해, 구글은 장기계약을 통해 727,000M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이상을 구매하였다.
이는 전체 전력소비량의 22%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지금까지 전체 2GW 이상의 규모를 가진 전체 13개 재생에너지 발전프로젝트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였다.
대부분 Silver Ridge Power사의 265MW 규모의 Mount Signal 태양광 발전프로젝트에 1억3백만 달러의 담보를 제공하였다.
내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건설 중에 있는 AKA Imperial Valley Solar 1 발전프로젝트는 전기를 샌디에이고 가스전력공사에 판매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어제 페이스북은 아이오와(Iowa) 내 새로운 데이터 센터(data center)가 웰스버그(Wellsburg) 인근 138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에 의해 상쇄가 될 것이다.
이는 이미 건설 하에 있으며, 2014년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MidAmerican Energy사에 이번 봄 관련 프로젝트의 권한을 이전하였다.
MidAmerican사는 아이오와 풍력발전단지에 약 20억 달러의 담보를 제공하였다.
데이터 센터 에너지 관리자인 Vincent Van Son은 “우리가 앨투나(Altoona)를 네 번째 데이터 센터를 위한 지역으로 선정하였을 때, 결정 요인들 중 하나가 바로 이 지역 내 새로운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였다.
이는 아이오와에서 가장 풍부한 재생에너지 발전원천 중 하나로 전체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는 우리들의 에너지 100%를 연단위로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2015년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위한 25%의 청정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술/서비스 거대 조직에 의해 가장 최신의 재생에너지 촉진이 존재하고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최초의 장기적인 전력구매계약을 발표하였다.
이 계약은 RES Americas사의 110MW 규모의 Keechi 풍력발전프로젝트 이는 텍사스(Texas) 주 포트 워스(Fort Worth) 북서부 지역에서 진행 와 20년짜리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전력을 전력망에 보낼 것이며, 산안토니오(San Antonio) 인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는 동안 애플(Apple)은 애리조나 주 메사(Mesa)에 새로운 발전소를 위해 5억 달러 이상을 지불하여왔다고 발표하였다.
애플은 주요 부품 공급업체인 GT Advanced Technologies사를 위해서 이를 투자하였으며, 실제 이는 First Solar사의 이전에 사용하지 않았던 공장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저렴하게 판매를 한 박막형 태양광 제조업체이다. 연구보고서들은 이 공장이 재생에너지에 의해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 공장은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다. 비록 포함이 된 당사자들(애플, GT사, 또는 Salt River 프로젝트) 중 추가적인 인프라가 만들어지거나 계약이 수행되었다는 것을 특화한 당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KISTI 미리안(http://mirian.kisti.re.kr) 『글로벌동향브리핑(GTB)』2013. 11. 20]
[원문보기]
Google, Facebook Up the Renewable Energy Ante
Google and KKR pair up again for a $400 million investment in more solar power projects, while Facebook friends a wind farm in Iowa for a new data center.
Underscoring the affinity between technology operations and renewable energy, some of the world's biggest IT and service provider companies continue to line up to back more renewable energy investments.
Two years ago Google and global investment firm KKR plunked down $94 million for four Recurrent Energy solar farms in California totaling 88 MW.
Now they're upping the ante, backing six more Recurrent-developed solar plants in in the U.S. Southwest with combined capacity of 106 MW, projected to come online as soon as January 2014, with long-term power purchase agreements (PPA) to three offtakers including Southern California Edison.
(Five of the projects are in California and one is in Arizona, according to Recurrent; one of them is the 17.5-MWac/22 MWp Victor Phelan project in San Bernadino, California.)
Google is paying $80 million for what is reportedly a 20 percent stake in a total $400 million investment between the two firms; Recurrent adds that there is also an unspecified debt financing component.
Last year Google purchased over 727,000 MWh of renewable energy via long-term contracts, covering 22% of its total electricity consumption, and to date it's committed more than a billion dollars in 13 renewable energy projects totaling more than 2 GW of electricity, most recently a $103 million pledge to Silver Ridge Power's 265-MW (DC) Mount Signal Solar project, AKA Imperial Valley Solar 1, under construction in California expected to be online next year with a PPA to sell power to San Diego Gas & Electric (SDG&E).
Meanwhile, yesterday Facebook said its new data center in Altoona, Iowa, will be "more than" offset by a 138-MW wind farm in nearby Wellsburg, which is already under construction and projected to be online in 2014.
"When we settled on Altoona as the location for our fourth data center, one of the deciding factors was the opportunity to help develop a new wind project in the state," states Vincent Van Son, data center energy manager.
"In effect it makes it possible, on an annualized basis, for 100% of our energy needs to be met entirely with one of Iowa’s most abundant renewable resources." He added that Facebook aims to achieve 25 percent clean and renewable energy for its global data centers by 2015.
Reports indicate the plant will be entirely powered by renewable energy, through both solar and possibly geothermal, though none of the parties involved (Apple, GT, or utility Salt River Project) would specify what additional infrastructure build-out or agreements are inv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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