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아끼려다 전 재산을 모두 날리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불량 전기장판도 문제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은 난방비가 더 문제다. 차가운 외풍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 이 같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할 수 있다.

 

외풍차단 전문업체 강정창호(대표 강정호, www.강정창호.kr, 0505-975-7979)에서는 2중으로 외풍으로 차단해주는 신형 외풍 차단자제를 개발·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정창호의 제품은 국내 대부분 창문에서 95% 이상의 외풍 차단 효과를 보이며 겨울철 난방비 절약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정호 대표는 "확장형 2중 창문도 2벌을 완벽히 차단해야 앞뒤가 막혀 중간에 밀폐 공기층이 유리를 단열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복층유리의 원리"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창호들은 한쪽에서만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그 효과가 떨어지지만 강정창호의 제품은 두 번에 걸쳐 바람을 막아 월등한 외풍 차단 효과가 있다. 또한 새집현관 개스켓도 강정창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성능과 수명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은 것으로 실험결과 나타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강정창호의 제품은 5년간 무상 A/S가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강정호 대표는 "우리는 핵심 기술력에 충실하고 착한 가격을 바탕으로 기업의 명예를 걸고 비즈니스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정창호 제품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시공 설치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연구를 시작, 2013년 최초 시공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강정창호의 제품들은 어린이집, 기숙사, 요양원, 산후조리원 등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간편한 시공으로 소셜 오픈마켓과 온라인상에서도 주문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강정호 대표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혁신 기업인 및 혁신 한국인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