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후양화학(Yuhuang Chemical)은 트란스코(Transco)로부터 20년간의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가스공급권을 확보함에 따라 메탄올 콤플렉스의 1단계 공사를 오는 2015년 4/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170만 톤(일산 4,950톤)의 메탄올을 루이지애나 주의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St James Parish)에 건설하는 18억5,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http://blog.daum.net/sungwhan_c) / 2015.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