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ORPIC가 발주하는 소하르 정유공장 플래어가스 회수시설(FGRU)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9월 20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소하르 정유공장에서 나오는 플래어가스를 수집하고, 압축 및 분리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존 징크 햄워시 컴버스천(John Zink Hamworthy Combustion)에서 제공하는 기술로 설계되었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http://blog.daum.net/sungwhan_c) / 2015.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