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ussey Copper, 「청정수법」 위반 합의 … 벌금 86만 달러

Hussey Copper는 펜실베니아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리츠데일에 있는 제련 시설에서 「청정수법(CWA)」 및 「펜실베니아 청정천법(PCSL)」 위반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인 환경 감사를 수행하고 업데이트된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며 86만1천500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펜실베니아 환경보호국(PADEP)을 대표해 미 법무부가 제기한 이 민원은 「청정수법」과 「펜실베니아 청정천법(PCSL)」을 위반하고 공중보건과 수중생물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시설의 PADEP에서 발행한 「청정수법」 허가 내 유출한계의 만성 초과가 포함된다. 즉, 구리, 크롬, 니켈, 오일 및 그리스, 납, pH, 총 부유물질 및 아연의 유광 및 배출을 제한한다.

Hussey Copper의 준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다음을 준수해야 한다.
• 폐수처리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실시
• 규정 준수 감사를 실시하고 시정 조치를 이행할 타사 컨설턴트 고용.
• 시설의 환경 관리 시스템 준수를 검토, 업데이트 및 감사할 타사 컨설턴트 고용.
• 허용유출한계 위반 방지 및 시정 프로세스 구현
• 직원 및 건설업자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교육 매년 실시.
• 향후 위반에 대한 요구에 따라 합의된 위약금 지급

PADEP는 EPA가 이 사건의 조사 및 소송에 관여하도록 지원했으며 제안된 동의령에 대한 공동 고소인이자 서명자이다. 합의 하에 벌금은 미국과 PADEP 사이에 고르게 배분될 것이다.

이 합의에 앞서, Hussey Copper는 140개의 국가 오염물질 배출 제거 시스템((NPDES) )을 은폐하기 위해 다년간 허위 배출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과 관련된 범죄로 2020년 12월 「청정수법」 혐의 3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여 55만 달러의 형사 벌금을 내고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출처 = Watertechonline(https://www.watertechonline.com/industry/article/14208017/settlement-reached-over-pennsylvania-smelting-plants-cwa-violations) / 2021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