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전소 시장규모 1조 위안 달할 전망

중국전력기업연합회는 5월 12일 기자회견에서 충전소 건설이 신인프라 건설 분야에 포함되어 향후 시장규모가 1조 위안(약 17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전력망회사는 선후하여 두차례의 충전소 관련 입찰을 진행했으며, 올해 27억 위안(약 4천664억 원)을 투자하여 57만 개 충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o 남방전력망회사도 향후 4년간 251억 위안(약 4조3천억 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충전역 150개, 충전소 38만 개를 건설할 계획을 밝힘

(자료 :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0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