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의 날로 증가되는 용수 수요를 해결하고 上海의 수돗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5기간 120억 위안을 투자하여 崇明島에 새로운 수원지를 건설하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上海시 1일 급수능력이 1260만㎥에 달하게 될 것이고 다 수원지, 다 저수지의 급수체계가 형성될 것이다. 上海는 전형적인 수질형 물 부족 도시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의하면 上海시 매년 급수량이 7％씩 증가할 것이며 반드시 새로운 수원지 개발을 통해서만 급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상해에 2개 주요 수원지가 있다.

 

 黃浦江상류 수원지와 長江구역 수원지이다. 그중 黃浦江수원지는 전시 물 공급량의 80％를 차지하고 장강구역 수원지가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도시 급수시스템에 중대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수돗물 공급애 차질이 우려된다. 黃浦江 상류 수원지는 유역하류의 유동성, 다기능성, 개방식으로 되어 수질이 낮고 취수비율이 크다. 선박기름오염이나 위험화학물질의 돌발사고로 인해 여러 차례 수원지의 수질에 위협을 주었다. 11.5기간 上海는 공수능력을 향상하는 기초 위에 절수관리를 강화하여 용수효율을 향상한다. 上海는 물 고소모 업종에 대해 용수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절수형 설비와 기기사용을 추진하며 공공 용수관망 누설률을 저감하고 중수재활용과 우수이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0년까지 1만위 엔GDP당 용수량을 10.5기간 말기보다 10％ 저감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