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시, 수돗물 수질 양호
국가 도시급수 수질측정망 중 상해 측정소의 2005년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상해시 도심 급수수질의 4개 주요 지표의 합격률은 99.95％(건설부 심사표준은 98％)에 달하고 35개 지표 종합 합격률은 99.92％로 국가지표보다 3.98％ 높다.
상해시는 수돗물 수질문제를 해결하고 발원지로부터 수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80-90년대에 52억 위안을 투자하여 黃浦江과 長江 두 하천의 급수 기본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상해시의 2개 주요 수원지는 黃浦江 상류수원지와 長江 陳行구역 수원지이다. 상해도심 주민의 70％는 黃浦江 물을 사용하고 30％는 長江 물을 사용한다.
또한 올해 상해시는 제3차 환경보호계획에 정식 착수했다. ‘11.5’기간 중 상해는 46.7억 위안을 투자하여 700만 외곽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고도의 급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급수과정에서 취수시스템 규범화, 경영규범화, 수질표준화, 서비스전문화를 실현할 것이다
<출처 = 2006년 3월15일 국제금융보 / 자료제공 = 중국환경산업정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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