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해시 환경보호국은 올해도 5월까지 상해시 지표수질이 다소 하락됐다고 밝혔다. 상해시 수질평가는 36개 하천의 48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의 측정지점 수질표준도달률은 36.2％이다.

황포강의 수질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됐다. 전반적인 하천의 종합 수질표지지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3.9포인트 상승한 4.2이다. 소주하 수질은 전년동기 대비 다소 하락되어 하천 평균수질은 표시지수 가 전년 동기 5.4포인트에서 6.2로 상승했다. 모든 지점에서 관련 기능구역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외에 호수 수질도 다소 하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