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수무국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상해시는 700만 시민을 수혜자로 도시와 농촌의 급수 일체화시스템을 완성한다고 한다. 현재 추진 중인 일체화 급수사업은 奉賢구의 전체 수돗물시스템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이며 완성하기 위해서는 38.5억 위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까지 18개 鎭급 수돗물 공장이 폐쇄될 것이다.

11.5기간 중 상해시는 46.7억 위안을 투자하여 松江강 구역에 급수능력이 20만톤에 달하는 정수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430㎞의 관망을 신설,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상해시내 기타지역에도 정수장을 건설하고 급수관망을 건설하여 2020년 전반기에 상해시는 통일된 급수 표준을 시행할 것이며 급수수질도 국가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