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워터, 누수 보수 주간 맞아 팁 공유

미주리 아메리칸 워터(Missouri American Water)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누수 보수 주간(Fix a Leak Week) 기간 동안 일반 가정의 누수를 식별하고 수정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고객에게 교육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PA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주택은 경미한 누출로 인해 매년 약 1만 갤런의 물이 버려진다. 일반적으로 가정의 두 가지 누수는 수도꼭지와 화장실에서 나온다. 이들은 수도 요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종종 가장 쉽게 고칠 수도 있다.

매튜 반하트(Matthew Barnhart) 미주리 아메리칸워터 선임 운영 매니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작은 누수도 연간 수천 갤런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수도 요금에 미칠 수 있는 달러의 영향을 보고 종종 놀란다"고 말했다.

미주리 아메리칸워터에서는 누출을 감지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팁을 제공하다.

월별 요금으로 사용량 모니터링하기 - 균열이 누수의 원인일 수 있다.

화장실 시험해 보기. 화장실에서는 물이 새는 일이 많다. 변기 탱크에 식용 색소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10분 후에 색깔이 나오면 물이 새는 것이다.

물이 새지 않도록 주의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수도꼭지나 샤워꼭지에서 물이 떨어지고 변기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미주리 아메리칸워터는 노후화된 수도 본관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배수 시스템의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플린에서는 2022년에 약 5마일의 수도관 교체가 계획되어 있다. 미주리 아메리칸워터는 올해 상하수도 시스템 개선에 약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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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 American Water Shares Tips with Homeowners During Fix a Leak Week, March 14-20

Joplin, MO (March 16, 2022) – Missouri American Water is helping to educate customers on the importance of identifying and fixing common household leaks during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s Fix a Leak Week.  

According to the EPA, the average U.S residence loses about 10,000 gallons of water per year through minor leaks.  The two most common household leaks come from faucets and toilets.  These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water bill and are often the easiest to fix. 

“Most people may not realize that even the smallest leaks can waste thousands of gallons per year, and they are often surprised when they see the dollar impact this can have on their water bills,” said Senior Operations Manager, Matthew Barnhart.  

Missouri American Water offers these tips for detecting leaks: 

Monitor usage on your monthly bill. If you notice a spike, it might be because of a leak 

Test your toilet. Leaks can occur in your toilet. Test for one by putting a drop of food coloring into the toilet tank. After 10 minutes, if any color shows up in the bowl, you have a leak.  

Listen. One of the simplest ways to watch out for leaks is to listen for dripping from your faucets or showerheads and running water from your toilet 

Missouri American Water is committed to fixing leaks in its distribution system by replacing and upgrading aging water mains.  In Joplin, approximately five miles of replacement is planned for 2022.  Statewide, Missouri American Water is investing approximately $400 million dollars this year in water and wastewater system improvements.  

[출처 = American Water(https://www.amwater.com/press-room/press-releases/missouri/missouri-american-water-shares-tips-with-homeowners-during-fix-a-leak-week-march-14-20) / 2022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