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14.5 신형 에너지 저장 발전 시행방안' 발표

중국 발개위와 에너지국은 <14·5 신형 에너지 저장 발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신형 에너지 저장 기술은 상업화 초기 단계에서 규모화 발전 단계에 돌입할 것이며, 대규모 상업화 조건을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신형 에너지 저장 기술의 전면적인 시장화 발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의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납 이온 배터리,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수소 축적 에너지 등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칭하이성(青海省) 국가 에너지 저장 기술 발전 선행 시범 구역 건설 가속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허베이(河北), 광둥(广东), 푸젠(福建), 장쑤(江苏) 등 지역에 첫 번째 과학기술혁신 시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중관촌 에너지 저장 산업 기술 연맹 전문가들은 ‘신에너지+에너지 저장’은 산업 발전의 공통된 인식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21개 성(省)은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개발 및 건설 방안을 발표했고 14개 성은 2021년 규모 지표를 명확히 제기했다.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의 설비 규모는 총 127.8GW이며 에너지 저장 규모는 약 12.78GW일 것으로 추정한다.

출처: 상해증권보

https://finance.eastmoney.com/a/202203222317635415.html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2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