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셀가드, 유럽 기가팩토리에서 LNMO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해 모로우와 고전압 배터리 분리기 기술에 대한 독점 공동 개발 계약 체결

폴리포르 인터네셔널(Polypore International, LP)의 자회사인 셀가드(Celgard, LLC)는 기쁘게도 모로우 배터리 AS(Morrow Batteries AS)와 다년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셀가드는 모로우와 협력하여 전기 자동차(E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애플리케이션용 리튬 니켈 망간 산화물(LNMO) 양극 재료를 사용하는 모로우 고전압 배터리 셀에 사용될 차세대 건식 공정 배터리 분리막을 개발, 테스트 및 상용화할 예정이다.

존 장 폴리포어 인터내셔널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과학책임자(CFO)와 라훌 포타 모로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노르웨이에서 만나 유럽에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발전을 위한 양사 간 기술 논의를 시작한다. 주로 전기 구동 차량(ED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사용되는 다양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Celgard® 건식 공정 코팅 및 코팅되지 않은 미세 다공성 막이 분리막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 = Celgard, LLC]

양사는 이미 분리막 개발 활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2024년 노르웨이 아렌달 에이드 에너지파크(Eyde Energy Park)에 있는 모로우의 배터리 셀 기가팩토리(Gigafactory)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모로우는 계약에 따라 개발된 셀가드의 독점적인 건식 막 분리기를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고전압 배터리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모로우는 공개되지 않은 연간 구매량을 약속했다.

"반세기 동안 셀가드는 멤브레인 기술의 최전선에 있었으며 모로우의 차세대 고전압 배터리용 분리막을 상용화하기 위해 셀가드와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셀가드와의 파트너십은 LNMO 기반 제품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비용 및 지속 가능성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모로우의 목표를 향한 큰 발걸음입니다."라고 모로우의 CTO인 라훌 포테다르가 말했다.

또한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 분리막 사업 개발 글로벌 책임자이자 폴리포르(Polypore)의 부사장인 리에 시(Lie Shi)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모로우와 협력하여 기가팩토리 배터리에서 제조한 고전압 배터리 셀용 Celgard® 차세대 멤브레인 분리막을 개발하고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유럽에서 모로우와 함께 전기 자동차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기대합니다."

셀가드 및 폴리포르 소개

셀가드(Celgard)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요 구성 요소인 분리막 용도의 코팅 및 비코팅 건조식 미세 다공성 막 전문 기업입니다. 셀가드(Celgard)의 배터리 분리막 기술은 전기 구동 차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기타 응용 분야의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셀가드(Celgard, LLC)는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 Company) 폴리포르 인터내셔널(Polypore International, Lp)의 전액출자 자회사입니다.

폴리포르(Polypore)는 전기차 및 비전기 차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특수 응용 분야 용도의 미세 다공성 막 전문으로 9개국에 설비를 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www.celgard.com 및 www.polypore.com을 참조하십시오.

모로우 배터리 AS 소개

모로우 배터리 AS(모로우)는 전 세계적으로 탈탄소화되고 탄력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두를 위한 전기 구동을 가능하게 하는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합니다. 차세대 LNMO(양극재) 배터리는 코발트를 대체하고 니켈과 리튬을 줄이고 깨끗하고 풍부한 망간 사용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2020년에 설립되어 아렌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산업 확장은 현재 전 세계 4개 사무실에 걸쳐 100명의 배터리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morrowbatteries.com 및 LinkedIn의 @MorrowBatteries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출처: Celgard, LLC

[출처 = PR newswire(https://kr.prnasia.com/story/84338-9.shtml) / 2022년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