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던워터, 방수구 사용된 내부를 위해 자연 기반해법

[사진출처 = 서던워터(Southern Water)]

 

영국 수도 서비스 재개인 왓(Ofwat)은 최단 후 서던워터(Southern Water)가 배수구(storm overflow)의 사용을 내부 보수 중요 작업을 더욱 강화해 자연 기반해법 및 수리 지붕을 확장하기 위해 야보호심 찬 2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제안을 발표했다.

서던워터는 체크의 항체 사업에 따라 △아일오브와이트(Isle of Wight) △켄트의 서부 및 동부 해안 △웨스트 형식스(West Sussex) 및 햄프셔(Hampshire)의 하버(Harbours) 및 파열 다운즈( South Downs 등) 지역 세에 더 나아가 하수도 시스템에 도달하는 지표수와 지하수를 스스로 추기하기 위해 다양한 해변적 프로젝트의 출시를 시작으로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2025년 봄까지 최대 5천만 킬로그램을 추가로 투자할 수 있으며, 이 지역 전체의 확장 접근 방식을 어떻게 깨뜨릴지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존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모든 하수관로가 올바르게 연결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이 자금의 대부분은 '녹화(greening)'에 사용될 것이다. 우수받이 설치, 도시 지역에 풀이 무성한 습지대(swales) 조성 및 나무 심기, 시골에 새로운 습지 계획을 시작함으로써 서던워터는 자연기반 해법을 통해 하수의 흐름을 늦출 것이다.

로렌스 고스든(Lawrence Gosden) 서던워터 CEO는 "분수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원에 도달하고 하수도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지표수의 양을 줄여야 한다. 서던워터가 이미 시험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배수 솔루션의 롤아웃을 세 가지 특정 영역에서 훨씬 더 큰 규모로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는 긍정적인 기회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지표수의 양을 줄이고 하수 유출을 막고 자연을 지역 사회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면서 "이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십억 파운드의 훨씬 더 광범위한 투자를 앞두고 있으며, 우수 범람의 종식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오브와이트에 대한 작업은 피쉬본(Fishbourne), 워턴(Wotton), 야머스(Yarmouth) 및 프렛워터(Freshwater)로 이동하기 전에 거나드(Gurnard) 및 코우스(Cowes)에서 이미 진행 중인 활동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서던워터는 헤븐스트리트(Havenstreet)에서 고객의 3분의 2에게 천천히 배수되는 물양동이를 무료로 배포해 효과를 입증했다. 지표수의 수량을 조절함으로써 서던워터는 지역의 분수구 사용량이 7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마찬가지로 켄트에서의 활동은 딜(Deal), 마게이트(Margate) 및 휫츠테이블(Whitstable)에서 진행 중인 노력으로 확장될 것이며, 서던워터는 2025년 봄까지 이 지역에서 총 분수구가 최소 20% 감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이스트 서식스의 페어라이트 근처에서 초기 연구를 확대하여 이 지역의 기존 지표수 홍수를 해결할 것입니다.

하버스 및 사우스 다운즈 지역에서는 개인 및 공공 하수구를 모두 범람시키는 가압 지하수로 인한 분수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사유지를 포함한 하수관 봉쇄와 2025년까지 최소 4개 지역의 습지 확대를 포함할 것이다.

[원문보기] 

Pioneering solutions to reduce storm overflows ‘will bring nature back to communities’

 

Ofwat has announced proposals which, following a short consultation, would allow Southern Water to further accelerate its vital work in driving down the use of storm overflows, enabling an ambitious two-year programme to expand its nature-based and engineering solutions.   

Following a number of successful pilot schemes, we have proposed to Ofwat the roll out of a range of innovative projects to stop and slow surface and groundwater reaching our sewer system, across three areas within our region: 

- Isle of Wight 

- Kent’s North and East coasts 

- The Harbours and South Downs areas of West Sussex and Hampshire.   

These proposals would see us invest up to a further £50m between now and spring 2025 and we have clear plans around how we’ll start this region-wide scaled-up approach.    

As well as improving our existing network, and ensuring all sewer pipes are connected correctly, much of this funding will be spent on ‘greening’ communities. Whether by installing raingarden planters, introducing swales and tree-pits to urban areas, or embarking upon new wetland schemes in the countryside, we will be embracing nature to slow the flow.   

Storm overflows occur when the normal sewer levels rise due to surface and groundwater entering them – usually during or after a period of rainfall. The mechanism acts as a release valve, into the environment, so homes and communities are not flooded when pressure on the network builds. But we agree with our customers that they are not acceptable.   

Lawrence Gosden, Southern Water CEO, said: “Reducing the use of storm overflows and their impact on water quality is a priority for me. To do this we have to get to the root of the problem and reduce the amount of surface water entering the sewerage system.    

“The opportunity to accelerate our rollout of the innovative and sustainable drainage solutions we have already piloted, on a much larger scale in three specific areas, is a positive opportunity. These tactics have proven to help reduce volumes of surface water, stop sewage spills, and bring nature back to communities.   

“This comes ahead of a much wider investment of billions of pounds over the coming decades, marking the beginning of the end for storm overflows.”  

 Work on the Isle of Wight will build on activity already taking place in Gurnard and Cowes, before moving onto Fishbourne, Wotton, Yarmouth and Freshwater. In Havenstreet, we’ve already trialled the use of slow draining water butts, where two thirds of our customers took part in the scheme. By controlling the amount of water reaching the ground, we have witnessed a 70% reduction in local storm overflow activity.  

Similarly, activity in Kent will expand on efforts ongoing in Deal, Margate and Whitstable, and we are hoping to achieve at least a 20 per cent reduction in total storm overflows in these areas by spring 2025. Meanwhile, the team will expand on initial studies in nearby Fairlight in East Sussex, tackling legacy surface water flooding in the area.   

다른 곳에서는 Harbors 및 South Downs 지역의 초점이 개인 및 공공 하수구를 모두 범람시키는 가압 지하수로 인한 폭풍 범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사유지를 포함한 하수관 봉쇄와 2025년까지 최소 4개 지역의 습지 확대를 포함할 것입니다.

[출처 = Southern Water ( http://폭풍 범람을 줄이기 위한 선구적인 솔루션은 '자연을 지역 사회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 Southern Water: 생명을 위한 물, Kent, Sussex, Hampshire 및 Isle of Wight의 상하수도 서비스 ) / 2023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