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보디아, 에너지 절약 리더십을 향한 대담한 발걸음을 내디디며 싱가포르와 중요한 재생 가능 에너지 공급 계약을 추진하다

동남아시아가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이끄는 캄보디아는 주요한 모멘텀을 얻고 있다. 유엔에 국가의 장기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제출한 후 왕실 정부는 전력 개발 마스터플랜(PDP)과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NEEP)을 대중에게 공개하였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에너지 전환과 조율된 전략 에너지 발전 방향과 관련된 국가의 첫 번째 장기 에너지 계획을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약속을 입증한다.

"최선의 관행을 채택함으로써 캄보디아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훈센(Hun Sen) 수상이 말했다.

에너지 효율은 캄보디아가 추진하는 청정에너지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일상 업무 수준에서 19%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것이다.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은 전략적 방향, 우선 적용 분야, 부문별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에너지부 장관 수이 셈(Suy Sem)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에너지 효율의 완전한 잠재력을 활용하려면 강력한 정책과 규제 체제를 개발하고 이해관계자 역량을 구축하고 이익이 된다는 인식을 높이고 민간 분야 투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캄보디아는 지역의 청정에너지 주요 수출국이 되기 위해 싱가포르와 협력 중이다. 현재 상업 협상 단계에 놓인 거래에서 싱가포르는 캄보디아로부터 연간 1GW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수입할 예정이며, 이는 2035년까지 저탄소 전기 수입 물량의 1/4을 충당하게 된다. 싱가포르와의 잠재적 수출 거래를 통해 캄보디아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지역의 청정에너지 산업 리더로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지구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할 것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우선시함으로써 캄보디아는 경쟁력 있는 경제적 이점을 창출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경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환경부 장관 세이 삼 알(Say Sam AI)이 말했다. "에너지 효율과 청정에너지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웰빙을 개선할 것이다. 더 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캄보디아의 확고한 약속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부여함으로써 더 청정하고 건강하고 번창하는 미래를 향한 전 세계적 노력에 동참하도록 이끌 것이다."

캄보디아는 포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경제를 계속 구축하면서 전력 개발 마스터플랜과 국가 에너지 절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기 요금을 유지할 것이다. 그 결과, 캄보디아는 다양한 부문에 걸친 개발 목표를 달성하고 에너지 효율과 재생 가능 에너지 측면에서 지역의 주요 기여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청정한 에너지원으로 전환한다는 대담하고 비전이 가득 찬 리더십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을 위한 캄보디아의 헌신은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대중 보건을 촉진하고 시민의 전반적인 웰빙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이점을 국가에 제공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야망에 찬 목표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캄보디아가 전 세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후세에 걸쳐 전해질 것이다.

출처: Ministry of Environment, Cambodia

[출처 = PR newswire(https://kr.prnasia.com/story/91840-9.shtml) / 2023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