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던 워터, 영국 '3대 항구' 지역 자연 회복 위한 관리 지원

[사진출처 = 서던 워터(Southern Water)]

 

서던 워터(Southern Water)는 영국 왕립조류보호협회(RSPB)와 함께 전담 관리자 역할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치체스터(Chichester), 랭스톤(Langstone) 및 팩햄(Pagham) 항구(Harbours)의 국제적으로 중요한 서식지와 주변 생태계 복원 작업을 강화하기 위한 야심찬 경관 규모 자연 복구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케이트 라이스(Kate Rice) 서던 워터 자연 전략 매니저는 "서던 워터는 3개 항구 지역의 주요 당사자들과 협력하여 서식지 감소와 수질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집단적으로 해결할 것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항구는 기후 변화, 개발 압력, 그리고 농업과 폐수로 인한 영양분과 다른 오염 물질의 영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는 항구의 생태적 건강을 위협한다"면서 "이 새로운 역할은 인력과 현재 계획을 하나로 묶어 협력하고 리소스를 통합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식별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낮다는 고객의 우려를 들어본 적이 있으며, 고객과 방문객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운영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치체스터 항구 보호 및 자연 회복 프로젝트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이미 수행되고 있는 긍정적인 작업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기회 중 하나는 이러한 과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하는 파트너의 규모이다. 서던 워터는 2019년에 처음으로 항구 서밋을 소집하여 협력하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협력하는 조직 연합을 모았습니다. 이 세 개의 항구 역할은 이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RSPB의 세 항구 프로젝트 개발 매니저인 페이 피사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페이 피사니(Fay Pisani) RSPB 3대 항구 프로젝트 개발 매니저는 "이곳은 매우 중요하고 아름답지만 모든 각도에서 증가하는 위협과 압력에 직면해 있다. 이미 흥미롭고 유망한 일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는 땅과 생물 다양성이 번성하도록 노력을 강화해야 하며, 이는 다시 건강하고 번영하는 공동체를 지원한다. 우리의 수로는 이것의 중심이므로 물회사가 주도하고 더 넓은 파트너가 지원하는 그들의 긴급 복구가 중추적이다. RSPB의 역할은 3대 항구의 파트너들이 자연에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에너지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시하도록 돕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광범위한 관심사와 기회에 걸쳐 보다 효과적이고 협력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RSPB는 효과적이고 대규모의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파트너와 협력해 온 강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진정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연 기반 솔루션을 포함하도록 물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며, 이 전략은 향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할 것이다.

서던 워터는 더 많은 폐수를 처리하고, 분수구를 줄이고, 항구로 들어오는 폐수 처리 작업에서 나오는 영양분을 더 줄이기 위해 3개 항구 지역에 7천200만 파운드를 투자하고 있으며, 비료(영양소)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자연을 위한 서식지를 만들고 다시 연결하기 위해 3개 항구 주변의 농부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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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Water supporting a new management role to restore nature across the ‘Three Harbours’ area

 

Southern Water is joint funding a dedicated manager role with the RSPB, which will focus on developing an ambitious landscape scale nature recovery strategy to strengthen restoration work in and around the internationally important habitats of Chichester, Langstone and Pagham harbours.

Kate Rice, Natural Capital Strategy Manager at Southern Water, said:

“We’re working with key parties across the Three Harbours area to identify how we collectively tackle the complex issues around habitat degradation and water quality. The harbours are suffering due to climate change, pressures from development and the impact of nutrients and other pollutants from both agriculture and wastewater which threaten the ecological health of the harbours.

This new role will bring people and current plans together to identify opportunities to deliver more by working together and pooling resources. We have heard our customers’ concerns that the sector’s impact on the environment is below their expectations and we’re keen to explore new operating models to address the issues that matter most to our customers and visitors. It will build on the positive work already being done by projects such as the Chichester Harbour Protection and Recovery of Nature project.”

One of the key opportunities is the number of partners wanting to proactively address these challenges. Southern Water first convened a Harbours Summit in 2019 which drew together a coalition of organisations to work together to collaborate and drive change, and this Three Harbours role is designed to build on this.

Fay Pisani, Three Harbours Project Development Manager at RSPB, said:

“This is such an important and beautiful landscape and I’m lucky to call it my home. But it’s facing mounting threats and pressures from every angle. There is lots of interesting and promising work going on already, but we need to ramp up our efforts to get the land and biodiversity thriving, which in turn supports healthy, prosperous communities. Our waterways are central to this and so their urgent restoration led by water companies and supported by wider partners is pivotal. My role is to help the Three Harbours partners focus on what will deliver the greatest benefit for nature, prioritise the opportunities to maximise the energy and the potential of working together. This involves developing more effective, collaborative ways of working with a range of partners and thinking across a wide range of interests and opportunities. I’m thrilled to be given such an important opportunity.”

The RSPB has a strong history of working in collaboration with a range of corporate partners to deliver effective and large-scale nature positive outcomes. This partnership will aim to shape water management plans to ensure these involve nature-based solutions, that deliver genuine benefits for both people and nature. This strategy will maximise the opportunities for future planning.

Southern Water is investing £72 million into the Three Harbours area to treat more wastewater, reduce storm overflows and further reduce nutrients from our wastewater treatment works entering the harbours. We want to help ensure that this investment delivers maximum benefits for nature

We are also working with farmers around the Three Harbours to reduce the impact of fertilisers (nutrient) on water quality, and to create and reconnect habitats for nature.

[출처 = Southern Water(http://https://nxfiltration.com/knowledge-base/publications/nx-filtrations-hollow-fiber-nf-membranes-enable-autonomous-drinking-water-production-at-pampus/) / 2023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