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을 끌어, 알래스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미내무부,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한정·가스 보관 취소 및 알래스카 국립석유보호구역에 새로운 보호 구역을 제안합니다

북극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모습. [사진출처 = 미 내무부(내무부)]

바이든은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과 알래스카 국립석유보호구역(NPR-A) 내 1천300만 에이커 이상을 보호하기 위해 따로 조치를 취했다. 원격을 지역을 보호하기 시작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대담한 실행은 이미 전국 2천100만 에이커와 멀리 떨어져 있고 해역을 보호하고 싶을 때 최대 투자인 「인플레이션 감소법」 범위를 포함한다 바이든 트럼프의 금지 및 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뎁 할랜드(Deb Haaland) 미 내무부(Department of the Interior) 장관은 북극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이전 행정부가 발급한 나머지 7건의 석유 및 가스 임대에 대한 취소를 승인했다. 2021년 6월 '임대를 지원하는 기본 기록에 대한 여러 법적 결함(multiple legal deficiencies in the underlying record supporting the leases)'를 확인한 장관 명령 3401(S.O. 3401)이 발표되면서 임대가 중단됐다.

게다가 내무부는 1천300만 에이커 이상의 특수지역에 대해 최대한의 보호를 보장하는 동시에 알래스카 원주민 공동체의 생계활동을 지원하는 국립석유보호구역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 2023년 3월에 미리 예고된 이 규정은 보퍼트 해(Beaufort sea)의 약 280만 에이커를 철수하는 것을 포함하여 북극의 수백만 에이커의 땅과 바다를 보호하고, 미국 전체가 새로운 석유와 가스 임대를 금지하도록 보장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조치에 더해진 것이다.

뎁 할랜드 장관은 "기후 변화가 지구의 다른 부분보다 북극을 두 배 이상 빨리 따뜻하게 하는 가운데, 우리는 이 취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관리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야심찬 기후와 보존 아젠다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과학에 기초하고 이 지역의 원래 관리자들에 대한 토착 지식을 인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의 공유지를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약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극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임대 취소

(Lease Cancellations in the 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2017년 「조세감면 및 일자리에 관한 법률(조세법)」 통과에 따라 이전 행정부는 2021년 1월 6일 북극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의 해안 평야에서 석유 및 가스 임대 판매를 개최하고 43만 에이커 이상에 달하는 9개 트랙에 대해 10년 임대를 발행했다. 2021년 1월 21일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 13990(Executive Order 13990)을 발표해 난민의 석유 및 가스 임대를 검토하도록 부처에 지시했다. 장관 명령 3401은 해안 평야 임대 프로그램의 잠재적 환경 영향에 대한 새롭고 포괄적인 분석을 지시했다. 그 후 임차인의 요청에 따라 발행된 임대 중 2개가 취소 및 환불 조치됐다. 유일한 임차인이 보유한 나머지 7개의 임대는 해안 평야의 36만5천 에이커에 달했다.

내무부 장관은 법령이나 규정을 위반하여 발급된 석유 및 가스 임대를 취소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토지관리국(Bureau of Land Management, BLM)과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 FWS)이 발표한 보충 환경영향진술(SEIS) 초안은 2021년 임대 계약이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이에 근거한 여러 가지 근본적인 법적 결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내무부의 판단을 뒷받침하는 고도의 자료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뎁 할랜드 장관은 이전 행정부가 북극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발급한 임대 계약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알래스카의 국립석유보호구역 내 보호구역

(Protections in the National Petroleum Reserve in Alaska)

브룩스 산맥의 북서쪽 비탈에서 북극 해안까지 이어지는 국립석유보호구역는 BLM에 의해 관리되는 약 2천300만 에이커의 공공 토지를 포함한다. 일부 부족은 태곳적부터 국립석유보호구역 내의 토지를 점유하고 있으며, 40개 이상의 원주민 공동체는 보호 구역 내의 생존 활동에 계속 의존하고 있으며, 순록, 해안 및 물새 및 기타 많은 종의 어류 및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있으며, 많은 공동체는 주로 국립석유보호구역에서 수확한 식량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1976년의 「해군석유매장량생산법(Naval Petroleum Reserves Production Act, NPRPA)」에 따라, 의회는 BLM에게 석유와 가스 개발과 특수지역 및 보호 구역(Surface Resources) 전체에 걸친 지표 자원의 관리 및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도록 지시했다. 제안된 규정은 NPRPA에 따라 승인된 특수지역의 최대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고안됐다. 제안된 규정은 특수 구역의 가치와 특성이 존재하는 한 해당 지역에 대한 보호가 유지되어야 하며, 향후 보호의 내구성을 보장해야 한다. 제안된 규칙은 또한 BLM이 기존의 특수 지역이 확장되어야 하는지, 새로운 특수 구역이 지정되어야 하는지, 보호를 위해 특수 구역 내의 추가 자원이 식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최소 5년마다 검토하고 수집하도록 요구하며, 제안된 규정이 완성되면, 행정부는 국립석유보호구역에 추가적인 특수지역의 생성 또는 확장을 알리기 위해 제안된 절차를 따를 것이다.

제안된 규정은 테셰프푸크 호수, 우투콕 고지대, 콜빌 강, 카세갈루크 라군 및 피어드 베이 특별 지역의 향후 석유 및 가스 임대와 산업 개발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특별지역에 포함된 1천300만 에이커를 보호할 것이다. 이는 회색곰과 북극곰, 순록 그리고 수십만 마리의 철새를 포함한 야생동물의 세계적으로 중요한 온전한 서식지로 알려진 곳들이다. 이 규정은 국립석유보호구역의 40% 이상인 1천60만 에이커의 새로운 임대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를 확립할 것이다.

제안된 규정은 현재 매장량 관리 계획인 국립석유보호구역 통합 활동 계획(IAP)의 조항과 일치하는 명확한 지침을 수립함으로써 국립석유보호구역 전반에 걸쳐 개발의 기준을 높일 것입니다. 이 매장량 관리 계획은 2022년에 수립되었으며, 국립석유보호구역에서 석유 및 가스 임대 및 개발을 확대하고 특수지역에 대한 보호를 줄이려는 이전 행정부의 IAP를 사실상 뒤집었다.

제안된 규칙 제정은 수천 년 동안 삶의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물 및 야생 동물에 의존해 온 알래스카 원주민의 공동체에 대응함으로써 국립석유보호구역 전반의 생계 수단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는 BLM이 특수 지역을 위한 부족과의 공동 관리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함으로써 공공 토지 관리에 있어 부족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을 진전시킨다.

[원문보기]

Biden-Harris Administration Takes Major Steps to Protect Arctic Lands and Wildlife in Alaska

Department of the Interior cancels oil and gas leases in the 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proposes new protections in National Petroleum Reserve in Alaska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today announced significant steps to protect the 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Arctic Refuge) and more than 13 million acres in the National Petroleum Reserve in Alaska (NPR-A). These bold actions to protect the Arctic region build on President Biden’s historic conservation and climate agenda, which already includes protecting more than 21 million acres of public lands and waters across the nation, and securing the Inflation Reduction Act, the largest investment in climate action in history.

In the Arctic Refuge, Secretary of the Interior Deb Haaland has authorized the cancellation of the remaining seven oil and gas leases issued by the previous administration in the Coastal Plain. The leases were suspended in June 2021 following the issuance of Secretary’s Order (S.O.) 3401, which identified “multiple legal deficiencies in the underlying record supporting the leases.”

In addition, the Department today proposed new regulations for the NPR-A that would ensure maximum protection for the more than 13 million acres of Special Areas in the reserve, while supporting subsistence activities for Alaska Native communities. The proposed rule, previewed in March 2023, adds to President Biden’s actions to protect millions of acres of lands and waters in the Arctic, including withdrawing approximately 2.8 million acres of the Beaufort Sea, ensuring the entire United States Arctic Ocean is off limits to new oil and gas leasing.

“With climate change warming the Arctic more than twice as fast as the rest of the planet, we must do everything within our control to meet the highest standards of care to protect this fragile ecosystem,” said Secretary Haaland. “President Biden is delivering on the most ambitious climate and conservation agenda in history. The steps we are taking today further that commitment, based on the best available science and in recognition of the Indigenous Knowledge of the original stewards of this area, to safeguard our public lands for future generations.”

Lease Cancellations in the 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Following passage of the Tax Cuts and Jobs Act of 2017 (Tax Act), the previous Administration held an oil and gas lease sale in the Arctic Refuge’s Coastal Plain on January 6, 2021, and issued 10-year leases on nine tracts covering more than 430,000 acres. On January 21, 2021, President Biden issued Executive Order 13990, directing the Department to review oil and gas leasing in the Refuge, “[i]n light of the alleged legal deficiencies underlying the program.” S.O. 3401 directed a new,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potential environmental impacts of the Coastal Plain Leasing Program. Since that time, two of the issued leases have been canceled and refunded at the request of the lessees. The remaining seven leases held by the sole lessee covered 365,000 acres in the Coastal Plain.

The Secretary of the Interior has the authority to cancel or suspend oil and gas leases issued in violation of a statute or regulation. The draft supplement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SEIS) released today by the Bureau of Land Management (BLM) and the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FWS) developed information supporting the Department’s determination that the 2021 lease sale was seriously flawed and based on a number of fundamental legal deficiencies, including: insufficient analysis under the 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Act, including failure to adequately analyze a reasonable range of alternatives and properly quantify downstream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failure to properly interpret the Tax Act. Accordingly, Secretary Haaland has determined that the leases issued by the previous administration in the Arctic Refuge shall be cancelled.

Protections in the National Petroleum Reserve in Alaska

Extending from the northwest slope of the Brooks Range to the Arctic Coast, the NPR-A encompasses roughly 23 million acres of public land managed by the BLM. Tribal Nations have occupied lands now within the NPR-A since time immemorial, and over 40 Indigenous communities continue to rely on subsistence activities in the reserve, harvesting caribou, shore and waterbirds, and many other fish and wildlife species, with many communities subsisting primarily from food harvested from the NPR-A.

Under the Naval Petroleum Reserves Production Act (NPRPA) of 1976, Congress directed the BLM to balance oil and gas development with the management and protection of sensitive landscapes – known as Special Areas – and surface resources across the reserve. The proposed rule is designed to assure maximum protection of Special Areas, as authorized under the NPRPA. The proposed rule would require that protections for Special Areas remain in place for as long as the values and characteristics in those areas are present, ensuring the durability of the protections into the future. The proposed rule also would require the BLM to review and gather public input – at least every five years – on whether existing special areas should be expanded, whether new special areas should be designated, and whether additional resources within special areas should be identified for protection. Upon finalization of the proposed rule, the Administration will follow this proposed process to inform the creation or expansion of additional special areas in the NPR-A.

The proposed rule would protect 13 million acres encompassed by the existing Special Areas by limiting future oil and gas leasing and industrial development in the Teshekpuk Lake, Utukok Uplands, Colville River, Kasegaluk Lagoon, and Peard Bay Special Areas – places collectively known for their globally significant intact habitat for wildlife, including grizzly and polar bears, caribou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migratory birds. The rule would establish an outright prohibition on any new leasing in 10.6 million acres, more than 40 percent of the NPR-A.

The proposed rule would raise the bar for development throughout the NPR-A by establishing clear guidelines that are consistent with provisions of the current management plan for the reserve, the NPR-A Integrated Activity Plan (IAP). This current management plan for the reserve was put in place in 2022, and effectively reversed the previous administration’s IAP that sought to expand oil and gas leasing and development in the NPR-A and reduce protections for the Special Areas.

제안된 규칙 제정은 수천 년 동안 삶의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땅, 물, 야생 동물에 의존해 온 알래스카 원주민 공동체에 대응하여 NPR-A 전체에서 생계 이용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BLM이 특수 지역에 대한 부족과의 공동 관리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함으로써 공유 토지 관리에서 부족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Biden-Harris 행정부의 약속을 발전시킵니다.

[출처 = Department of the Interior ( https://www.doi.gov/pressreleases/biden-harris-administration-takes-major-steps-protect-arctic-lands-and-wildlife-alaska ) / 2023년 9월 6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