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수도 시스템 사이버 통신 가이드 발표

 CISA·FBI·EPA , 상하 수도 시스템 소유·운영 기관에게 사이버 사고 사례 모범사례·시설의 생활주기 대응 등의 정보 제공

25개 이상의 상하수도 시스템 분야 업계·비영리 단체 및 주·지방 정부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발

①준비 ②탐지 및 분석봉쇄 ③근절 및 복구 ④ 사고 후 활동 등 4단계 대응 제공 가이드

미국의 사이버 보호 및 국방 보안청(CISA), 제한수사국(FBI), 환경청청(EPA) 등은 상하수도 시스템(WWS) 분야의 보호 관리 기관에게 사이버 사고 대응을 모범사와 기술의 생활주기 대응 을 포옹하는 부분은 정부의 역할, 해리 및 권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를 1월 18일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사진출처(사진 출처) = 미국 사이버 보안·인프라 보안국(CISA)]

 

미국의 사이버 보안 및 감시 보안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부분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환경 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등은 상하 교환 시스템(Water and Wastewater Systems, WWS) 범위의 보관과 운영 기관에게 사이버 사고 대응을 모범적인 사례와 시설의 수명주기 대응을 축소 부분 정부의 역할, 리소스(자원) 및 책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를 1월 18일에 제공했습니다. 이 가이드를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참가자입니다.

아메리칸 워터(American Water), 주 식수관리자협회(Association of State Drinking Water Administrators, ASDWA), 물환경연맹(Water Environment Federation), 미국수도협회(Individuals from 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 AWWA), 컬럼비아 상하수도청(District of Columbia Water, DC Water), 구글/맨디언트(Google/Mandia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자일럼(Xylem) 등 25개 이상의 상하수도 시스템 부문 업계, 비영리 단체, 주정부 및 지방 정부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리소스(자원)는 사고 대응 수명주기의 4단계로 나누어 다루었다.

① 준비(Preparation)  WWS(상하수도 시스템) 분야 조직은 사고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사이버 기준을 높이기 위해 사용 가능한 서비스와 리소스를 구현하고, WWS 부문 사이버 커뮤니티와 협력해야 한다.

② 탐지 및 분석(Detection and analysis)  사이버 사고의 전체 범위와 영향을 이해하려면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보고와 신속한 집단 분석이 필수적이다. 이 지침은 사고 검증, 보고 수준, 사용 가능한 기술 분석 및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③ 봉쇄, 근절 및 복구(Containment, eradication, and recovery)  WWS 부문 유틸리티가 사고 대응 계획을 수행하는 동안 연방 파트너는 조정된 메시징 및 정보 공유, 교정 및 완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④ 사고 후 활동(Post-incident activities)  수집된 사고 데이터를 사용하는 증거 보존과 학습된 교훈은 사고와 대응자가 사고를 처리한 방법을 모두 적절하게 분석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CISA(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의 사이버 보안담당 책임자인 에릭 골드스타인(Eric Goldstein)은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등 상하수도시스템은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로부터 지속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시의적절하고 실행 가능한 지침은 상하수도 시스템 분야의 필수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EPA, FBI 및 CISA와 참여한 산업계, 비영리 및 정부 파트너간의 탁월한 파트너십을 반영했다. 우리는 모든 WWS 단체 및 기관이 이 공동 가이드를 검토하고 권장 조치를 이행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에릭 골드스타인 책임자는 이어 “새해에도 CISA는 실행 가능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모든 조직이 사이버 사고를 보고하도록 장려함으로써 WWS 유틸리티와 같은 ‘표적이 쉽고 보안이 빈약한(target-rich, cyber-poor)’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면서 “미국 전국의 지역 팀원들은 계속해서 WWS 파트너와 협력하여 취약점 검색 등록과 같은 CISA의 자발적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access)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리소스(자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하수 시스템 야 사이버 사고 대응 가이드는 25개 이상의 상하수도 시스템 분야 업계·비영리단체 및 주·지방정부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발됐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미국 환경보호청(EPA)]

 

FBI(연방수사국) 사이버국의 브라이언 본드란(Bryan Vorndran) 부국장은 “상하수도 시스템 부문은 우리의 중요 인프라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FBI는 이를 위협하는 사이버 행위자들과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면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전략의 핵심 부분은 공격을 받기 전에 중요한 인프라의 소유자 및 운영자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위협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PA(환경보호청)의 라디카 폭스(Radhika Fox) 물 분야 보조 관리자는 “물 부문에 대한 사이버 위협은 미국이 의존하는 안전한 식수 및 하수 서비스에 대한 현실적이고 긴급한 위험을 나타내고 있다”라면서 “사고 대응 가이드는 미국의 상하수도 시스템의 사이버 공격 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방 기관과 협력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통해 유틸리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PA는 연방, 주, 수자원 부문 파트너와 협력하여 해당 부문의 탄력성을 높이고 사이버 탄력성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SA, FBI, EPA는 미국의 모든 상하수도 시스템 운영·관리 공공기관에게 사고 대응 가이드를 사용하여 사이버 사고 이전, 사이버 사고 중 및 이후에 연방정부 파트너 및 WWS와의 사고 대응 계획 및 협업을 강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가이드를 숙지하면 WWS 유틸리티가 사이버 사고에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정보와 리소스를 보려면 WWS 유틸리티가 CISA의 상하수 시스템 사이버 보안 웹페이지(http://Water and Wastewater Cybersecurity | CISA)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 가이드에 기여한 파트너는 다음과 같다.

- 알렉스리뉴(AlexRenew) 

- 아메리칸 워터(American Water)

- 주 식수관리자협회(Association of State Drinking Water Administrators, ASDWA)

- 사이버기술혁신센터(Center on Cyber and Technology Innovation, CCTI)

- 도버시(City of Dover)

- 사이버 준비 연구소(Cyber Readiness Institute, CRI)

- 국토안보부 산하 정보분석실(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s Office of Intelligence and Analysis)

- 컬럼비아 상하수도청(District of Columbia Water, DC Water)

- 드라고스(Dragos )

- 이스트 베이 시유틸리티 지구(East Bay Municipal Utility District)

- EMA 주식회사(EMA Inc.)

- 구글/맨디언트(Google/Mandiant)

- 국제자동화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 ISA)

- 메인주 DHHS CDC 식수 프로그램(Maine DHHS CDC Drinking Water Program)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 뉴저지 사이버보안 및 통신통합셀(New Jersey Cybersecurity & Communications Integration Cell, NJCCIC)

- 플래트 캐년 수자원 및 위생 지구샌프란시스코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Platte Canyon Water & Sanitation DistrictSan Francisco Public Utilities Commission, SFPUC)

-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 테나블(Tenable)  

- 테트라 테크(Tetra Tech)

- 텍사스 트리니티강청(Trinity River Authority of Texas)

- 물환경연맹(Water Environment Federation)

- 물정보공유분석센터(Water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WaterISAC)

- 웨스트 요스트 주식회사(West Yost Inc.)

- 자일럼(Xylem )

- 미국수도협회(Individuals from 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 AWWA)

[원문보기]

CISA, FBI and EPA Release Incident Response Guide for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Sector 

With WWS Sector contributions, guide provides recommended actions and available resources throughout cyber incident response lifecycle 

WASHINGTON - The 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published a guide today to assist owners and operators in the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WWS) Sector with best practices for cyber incident response and information about federal roles, resources and responsibilities for each stage of the response lifecycle. Technical expertise is not required to understand and use this guide.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over 25 WWS Sector industry, nonprofit, and state/local government partners, this resource covers the four stages of the incident response lifecycle:  

Preparation: WWS Sector organizations should have an incident response plan in place, implement available services and resources to raise their cyber baseline, and engage with the WWS Sector cyber community.  

Detection and analysis: Accurate and timely reporting and rapid collective analysis are essential to understand the full scope and impact of a cyber incident. The guidance provides information on validating an incident, reporting levels, and available technical analysis and support.   

Containment, eradication, and recovery: While WWS Sector utilities are conducting their incident response plan, federal partners are focusing on coordinated messaging and information sharing, and remediation and mitigation assistance.  

Post-incident activities: Evidence retention, using collected incident data, and lessons learned are the overarching elements for a proper analysis of both the incident and how responders handled it.  

“The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sector is under constant threat from malicious cyber actors. This timely and actionable guidance reflects an outstanding partnership between industry, nonprofit, and government partners that came together with EPA, FBI and CISA to support this essential sector. We encourage every WWS entity to review this joint guide and implement its recommended actions,” said CISA Executive Assistant Director for Cybersecurity, Eric Goldstein. 

“In the new year, CISA will continue to focus on taking every action possible to support ‘target-rich, cyber-poor’ entities like WWS utilities by providing actionable resources and encouraging all organizations to report cyber incidents. Our regional team members across the country will continue to engage with WWS partners to provide access to CISA’s voluntary services, such as enrollment in our Vulnerability Scanning, and serve as a resource for continued improvement.”  

"The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Sector is a vital part of our critical infrastructure, and the FBI will continue to combat cyber actors who threaten it,” said Assistant Director Bryan Vorndran of the FBI’s Cyber Division. “A key part of our cyber strategy is building strong partnerships and sharing threat information with the owners and operators of critical infrastructure before they are hit with an attack.”   

“Cyber threats to the water sector represent a real and urgent risk to safe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ervices that our nation relies on. The incident response guide assists utilities with approaches for collaboration with federal entities on lowering cyber risk in our nation’s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said EPA Assistant Administrator for Water, Radhika Fox. “EPA is committed to working with our federal, state, and water sector partners to increase the sector’s resilience and improve cyber-resilience practices.” 

All WWS utilities are encouraged to use this incident response guide to augment their incident response planning and collaboration with federal partners and the WWS before, during, and following a cyber incident. Familiarity with this guide will better prepare WWS utilities to respond to?and recover from?a cyber incident.  

For more information and resources, WWS utilities are encouraged to visit CISA’s Water and Wastewater Systems Cybersecurity webpage.  

Partners that contributed to this guide include:  

- AlexRenew  

- American Water  

- Association of State Drinking Water Administrators (ASDWA)  

- Center on Cyber and Technology Innovation (CCTI)  

- City of Dover  

- Cyber Readiness Institute (CRI)  

-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s Office of Intelligence and Analysis 

- District of Columbia Water (DC Water)  

- Dragos 

- East Bay Municipal Utility District  

- EMA Inc.  

- Google/Mandiant 

- 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 (ISA)  

- Maine DHHS CDC Drinking Water Program 

- Microsoft  

- New Jersey Cybersecurity & Communications Integration Cell (NJCCIC)  

- Platte Canyon 수자원 및 위생 지구샌프란시스코 공공 유틸리티위원회 (SFPUC) 

- 슈나이더 일렉트릭 

- 테너블  

- 기술  

- 텍사스 트리니티리버 당국  

- 물환경연맹  

- 물정보공유분석센터(WaterISAC)  

- 웨스트 요스트 주식회사  

- 실렘 

- 미국수도협회(AWWA) 관계자 

CISA 소개 

국가의 사이버 방어 기관이자 중요 인프라 보안을 위한 국가 조정자인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 기관은 미국인들이 매일 매시간 의존하는 디지털 및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위험을 이해, 관리 및 줄이기 위한 국가적 노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출처 = 미국 사이버 보안·인프라 보안국(CISA) ( https://www.cisa.gov/news-events/news/cisa-fbi-and-epa-release-incident-response-guide-water-and- 폐수처리분야 ) / 2024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