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PA, 8천400만달러 크기 오대호 정화 프로젝트 발표

수로 퇴적물 다핵 방향으로 나아가는(PAHs)·중금속·폴리염화바이유(PCB)·중금속 등으로

조류추동물, 어류 및 기타 동물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인간 건강·환경에 위험을 초래합니다

미국 환경 보호청(EPA)은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근접 루지강 하류 제외 수로(Rouge River Old Channel)에서 준설에 있다고 했습니다.

수핵로의 퇴적물은 다핵으로 방향족(PAHs), 중금속, 폴리염화바이하여(PCB), 중금속으로 가고 싶어, 이러한 물질은 들어갈 수 없으며 기타 동물로서 열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위험을 초래한다.

EPA 허니웰 리터네셔날(Honeywell International, Inc.)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대호 레거시법(Great Lakes Legacy Act)」EPA는 규정에 따라 휴가를 지켜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EPA는 '오대호 복원 계획(Great Lakes Restoration Initiative)'과 「오대호 레거시법」을 통해 5천10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투자는 오대호의 이용을 우려(BUI)를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루지강 관심지역(AOCs)의 멀어짐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환경 준설 작업의 두 번째 단계는 올해 4월에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PA는 준설 작업을 통해 10에이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퇴적물 중 약 5만3천518㎥(7만 입방야드)를 제거하고, 3개의 결합적 상단을 CE(caps) 아래에 3만5천 입방야드를 추가로 사형을 계획합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하천변(shoreline) 안정화는 2017년에 완료됐으며, 가파른 측면 경사와 기본 하천변 및 고지대 토양의 취약성 및 불안정성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구성 요소였다. 가파른 측면 경사는 건설 중 하천변 파손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깊은 준설(Deep dredge cuts)이 설계에 포함된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인 환경 준설은 2018년에 시작되었지만 잠재적인 하천변 안정성 문제를 포함해 예상치 못한 현장 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시 중지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근처 루지강 하류 올드 수로(Rouge River Old Channel, 사진)에서 준설 작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Photo source) = 미국 환경보호청(EPA)]

 

미 육군 공병대( U.S. Army Corp of Engineers)는 2024년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미시간주 에너지부, 오대호, 환경부와 루리강 공공자문위원회가 식별한 루리강 관심 지역의 퇴적물 관련 BUI 프로젝트 두 개 중 하나다. 공학적 캐핑(capping)과 함께 강 바닥(Substrate) 개선은 인접한 디트로이트 강 관심 지역의 인근 산란계 암초와 연결되도록 설계됐 복원 장소 간의 연결성을 증가시켜 두 관심 지역 모두의 수생 야생 동물 개체 수를 더욱 개선할 수 있다.

[원문보기]

EPA Announces $84 Million Great Lakes Cleanup Project in Rouge River Near Detroit to Begin in April

Today,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announced the start of dredging in the Lower Rouge River Old Channel near Detroit, Michigan.

 

Sediments in the channel are contaminated with polynuclear aromatic hydrocarbons, or PAHs, heavy metals, and polychlorinated biphenyls, or PCBs. These contaminants are toxic to invertebrates, fish, and other wildlife. They also present risks to human health and the environment.

The EPA will work with Honeywell International, Inc. to complete the project. Under the Great Lakes Legacy Act, the EPA must obtain a percentage of funding from non-federal sponsors. For this project, the EPA will provide $51 million of funding through the Great Lakes Restoration Initiative and the Great Lakes Legacy Act.

This investment will contribute to the removal of beneficial use impairments, or BUIs, and support progress towards the future delisting of the Rouge River Area of Concern. 

The second phase of environmental dredging work restarted this April and is projected to be completed by 2025. The dredging will remove 70,000 cubic yards of impacted sediment over 10-acres and isolate an additional 35,000 cubic yards under three engineered caps. 

The first phase of the project – shoreline stabilization, was completed in 2017. Shoreline stabilization was a key component of this project due to steep side slopes and weakness and instability in the underlying shoreline and upland soils. Steep side slopes increase risk for shoreline failures during construction. Deep dredge cuts are included in the remedial design. The second phase of the project – environmental dredging, commenced in 2018, but was paused to address unanticipated site conditions including potential shoreline stability concerns. 

미 육군 공병대는 2024년 건설 시즌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시간주 에너지, 오대호, 환경부와 루즈강 공공자문위원회가 식별한 루즈강 관심 지역의 퇴적물 관련 BUI 프로젝트 두 개 중 하나입니다. 공학적 캡핑과 함께 기질 개선은 인접한 디트로이트 강 관심 지역의 인근 산란 산호초와 연결되어 복원 장소 간의 연결성을 높여 두 관심 지역의 수생 야생 동물 개체수를 더욱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출처 = EPA ( https://www.epa.gov/newsreleases/epa-announces-84-million-great-lakes-cleanup-project-rouge-river-near-detroit-begin-0 ) / 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