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해양경제 양호한 발전세 보여

복건성은 생태省 건설과정 중에 해양환경에 대한 보호를 매우 중요시하여 해양경제발전을 위한 인프라건설을 지속 강화시켰다.

 

복건성은 해역면적이 13.6만㎢에 달하는바 육지면적에 비해 12.4 크다.

   

최근 수년간 복건성 해양경제는 지속적인 신속한 성장을 가져왔다.

 

2008년에 전성의 해양경제 생산총액은 3,381억 위안에 달하여 전성 GDP 성장속도에 비해 약 7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전성의 수산물 일인당 보유량이 전국 1위를 차지, 2008년 해양경제 종합실력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06년부터 5년간 복건성은 '해양경제 발전수준을 전국 선진수준으로 이끌어낸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개발과 보호를 똑같이 중요시하고 보호하는 과정에 발전을 촉진'한다는 원칙에 따라 연해해역에 대한 환경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복건성은 각종 해양환경보호 관련 법률, 법규와 규칙제도 30여 건을 제정했으며 전국 솔선으로 최초의 해양환경보호 지방법규인 복건성 해양환경보호조례를 출범 및 실시했다.

   

아울러 省, 市 2급의 총 15개 해양환경모니터링센터를 구축했으며 省급 모니터링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구축했다.

   

복건성은 국내 업계의 최고전문가들로 이뤄진 연구팀을 구성하여 전성 13개 중점해역에 대해 수치시뮬레이션과 환경연구를 실시했다.

 

지난 3년간 복건성 해양감찰기구는 해양자원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누계 5,651개를 검사했고 환경보호를 포함한 각종 불법행위 1,748건을 적발, 이중 1,125건에 대해 행정처벌을 내렸고 4,402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을 파괴하는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