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도농오염정리 프로젝트 건설에 17억 지원

운남성은 투자융자 기반 구축사업을 한층 규범화하고 성급, 지방급 투자융자 기반 및 기타 해외투자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09년에 각종 오염정리 프로젝트 전문자금 17.13억 위안을 배정(이중 일부분 자금은 이미 시달 완료)했다.

 

전성 248개 도농오수생활쓰레기처리시설 건설프로젝트 중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109개로 전체 프로젝트의 43.95％를 차지한다. 시공도 설계단계 있는 프로젝트는 52개로 전체의 20.97％를 차지하며 기초 설계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는 36개로 전체의 14.52％를 차지한다. 아울러 시행가능성 연구보고 검토중에 있거나 연구평가심사를 완성한 프로젝트는 51개로 전체의 20.50％를 차지한다.

 

운남성은 프로젝트 준비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금년 말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하며 투자융자 기반 구축과 가격체계 구축사업을 서둘러 실시할 방침이다. 각 지역에서 오수쓰레기처리비용 조정을 실시하도록 독촉, 감독하며 생활용수, 오수, 쓰레기 삼위일체의 처리비용징수메커니즘을 구축한다. 오염정리 프로젝트 가격체계개혁을 실시하고 프로젝트의 준공검수 절차를 한층 규범화하여 기한 내에 전부 운행을 가동하도록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