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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뉴욕시] 세계 최대 자외선 음용수 소독 플랜트 준비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2.09.11 조회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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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스톡홀름에서 세계 물의 주간 제21주년을 기념하는 동안, 뉴욕시는 2개월후 세계 최대 자외선(UV) 음용수 소독 플랜트의 문을 열게 된다. 불이 들어오면, 시설의 56개 대규모 UV 장치들이 그 도시의 주요 수원지들(델라웨어 카운티 및 캐츠킬(Catskill) 분수계로)부터 흘러오는 모든 음용수 내의 수인성 병원균들을 무력화할 것이다. 그 시설은 매일 90억 리터까지 처리하고, 수년 간 적용되어 온 염소 처리에 2차 위생설비 단계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출처 = Scientific American / 201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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