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해 재생가능 에너지 도입과 에너지 절약 대책을 목표로 하는 “지구온난화 대책세”가 10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 모든 화석연료 이용에 대해 환경 부하(CO2 배출량)에 대해 공평하게 부담을 요구하는 것이다.
긴급 과제인 에너지·지구온난화문제 해결을 위해 CO2 배출이 가능한한 억제되도록 국민 모두가 이해와 협력을 부탁한다.

 

지구온난화 대책세에 관하여
모든 화석 연료에 대해 CO2배출량 1톤당 289엔으로 세율을 설정 (예를 들면 석유로는 1kl당 760엔) 또한 급격한 부담증가를 피하기 위해 세율은 3년반에 걸쳐 3딘계로 나눠 올린다.

최종적인 가계 추가부담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 등,,을 기초로 한 단순 계산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월 100엔 정도, 년 1200엔 정도로 예상된다.(2012년도, 2013년도 월별 부담은 그 3분의 1정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재생가능 에너지 이용이 적극적으로 시행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나가며 CO2 삭감이 가능하다.

또한 이 세수입을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 대책,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 화석연료의 그린화·효율화 등,,CO2 배출억제 대책을 착실하게 시행해나가겠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성 홈페이지 “지구온난화 대책세 도입”을 참조하십시오.
http://www.env.go.jp/policy/tax/about.html
 

 

　低炭素社会の実現に向けて、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導入や省エネ対策をはじめとする地球温暖化対策を強化するため、本日（10月１日）から「地球温暖化対策のための税」が段階的に施行されます。具体的には、石油・天然ガス・石炭といったすべての化石燃料の利用に対し、環境負荷（ＣＯ_２排出量）に応じて広く公平に負担を求めるものです。
　喫緊の課題であるエネルギー・地球温暖化問題の解決に向けて、エネルギーの利用に伴うＣＯ_２の排出ができる限り抑制されるよう、国民の皆様のご理解とご協力を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