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델란드] 멤브레인 파울링 제거 세정용으로 물과 이산화탄소 사용이 효과적
멤브레인의 fouling 현상은 멤브레인 이용 수처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이다. 그러나 네델란드의 Viten사 및 WE Consult사와의 합동 연구로 이산화탄소 물질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즉 세정용으로 chemical을 사용하는 대신에 물과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의 혼합사용으로 필터의 장치들은 이로 인해 발생되는 small bubble에 의하여 효과적으로 scrub (닦이게) 되어 깨끗해진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은 15분 정도 소요되며 이로서 필터의 수명도 연장될수 있다.
현재 세정작업은 대부분 caustic soda 와 citric acid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과정은 수시간 소요되며 또한 세정이 이루어지는 동안 시스템의 운전이 정지되는 문제가 있다. 더욱 100% 완벽한 clean 상태로 회복되지 않아 필터의 품질은 점차 악화되어 결국 잦은 교체로 이어진다. 이 연구 참여한 연구원에 따르면 실제적으로 이산화탄소와 물의 혼합물인 샴페인을 사용하여 린스한 경우에 세정이 효과를 보았다고 발표하고 있다.
[출처 = Water & Wastewater International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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