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주 전에 매각 대상에 내놓인 지멘스 워터 테크놀로지스(SWT: Siemens Water Technologies)는 수처리가 기업의 산업부문 미래 전략의 범위를 벗어나기는 하지만, 산업재 구매자에게는 좋은 인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 앤 웨이스트워터 인터내셔널(WWi, Water & Wastewater International) 잡지와의 대담에서 SWT의 CEO인 루카스 뢰플러 박사(Dr Lukas Loeff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프로세스 기업으로서 운영하는 수처리 사업을 살펴볼 때 나는 이것이 지멘스 산업들(Siemens Industries)의 미래 전략의 주요 범위를 분명히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Put up for sale only weeks ago, Siemens Water Technologies (SWT) has said that water treatment was outside of the scope of its industries division future strategy but that it would be a good acquisition for an industrial buyer. Speaking to Water & Wastewater International (WWi) magazine, Dr Lukas Loeffler, CEO of SWT, said: “Looking at the water treatment business that we run as a process company, I think this is clearly outside the main scope of Siemens Industries’ future strategy.
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