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환경 보호기구 (EPA)는 오늘 더 나은 식수 자원을 마시는 데에 유압골절의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현재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 연구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의회가 EPA의 완성을 요청하는 연구의 결과는 2014년 공공 및 피어 검토 초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21일 제공된 업데이트는 최종연구를 알릴 프로젝트 연구를 포함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의 개요를 나타낸다. 이 진행 보고서는 최종 연구 프레임 워크를 설명하면서, 그 최종연구로 이루어질 식수 자원에 유압골절의 가능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결론을 도출하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today provided an update on its ongoing national study currently underway to better understand any potential impacts of hydraulic fracturing on drinking water resources. Results of the study, which Congress requested EPA to complete, are expected to be released in a draft for public and peer review in 2014.
The update provided today outlines work currently underway, including the status of research projects that will inform the final study.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this progress report outlines the framework for the final study, it does not draw conclusions about the potential impacts of hydraulic fracturing on drinking water resources, which will be made in the final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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