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타북지역에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추진
타북(Tabuk)지역에 총 2,500MW의 발전소 2개가 건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규모는 약 100억SR(약 27억불)로, 연료로는 천연가스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타북-메디나(Madinah), 타북~주프(Jouf), 타북~디바(Dhiba)~알-와즈흐(Al-Wajh)~움루즈(Umluj)를 연결하는 고압송전망(380kV)도 건설 예정이다.
사우디전력회사(Saudi Electricity Co.: SEC)는 타북지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13년에 약 80억SR(약 21억불)의 예산을 할당하였으며, 동 지역에서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발 계획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타북지역 책임자인 무사에드 파흐드 알-깝바아(Musaed Fahd Al-Qabba')는 타북지역 전력현황이 아래와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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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987년 |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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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수 |
4만명 |
2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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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전 망 |
1,500km |
12,84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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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선 |
330km |
1,6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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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능력 |
200MW |
1,500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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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급범위 |
20개 마을 |
263개 마을 및 거주지역 |
[자료제공 :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서비스(www.icak.or.kr) 2013. 04. 22 / 출처 : Zawya(2013.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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