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국 시카고(Chicago)에서 개최된 미풍력에너지협회 Windpower 이벤트(event)에서 강조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message) 중 하나는 풍력발전산업에서 내보내고 있는 메시지 - 정책입안자들로부터 금융기관 그리고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메시지 - 가 좀 더 통일성을 가지고 긴급하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서 다양한 발표자들이 동의하였던 통일된 두 가지 중요한 부분은 풍력발전산업의 청정성이 다른 에너지 원천에 비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것과, 풍력발전산업과 환경단체 간 합의를 도출하고 이들 간 대화 통로를 개선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석유와 가스와 같은 다른 정형적인 저(低)청정 원천들은 그것들 자체의 새로운 청정 프로파일(profile)을 인용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Suan Reily 회장 - RES Americas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 - 은 “하지만, 저(低)청정 원천들은 물과 탄소 측면에서 재생에너지만큼 청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강연은 기후변화의 메시지를 포용하고 있다. 뉴욕(New York)과 뉴저지(New Jersey)에 몰아친 허리케인 샌디(Hurricane Sandy)가 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은 70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로 인해, 풍력발전기술을 위한 생산세액공제 제도의 절망스러움을 뛰어넘었다. 그녀는 이에 대해 “풍력에너지는 우리들로 하여금 기후변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좀 더 과감하게 말하고자 한다. 풍력에너지에 좀 더 객관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풍력발전산업은 물의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에너지 원천과는 자체적으로 차별화될 필요가 있다. 이는 수많은 미 서부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일 것이다. 이는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언급되는 것은 아니다.

 

풍력발전기술은 탄소배출을 회피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생산에 있어 물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 그에 반해 석탄은 1MWh당 550~700 갤런(gallon)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천연가스는 1MWh당 200~300 갤런 정도의 물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Reilly 회장은 “사실 우리는 충분히 풍력에너지를 홍보하거나 채택하지는 못한다. 우리는 앞서 언급한 측면을 강조하여 풍력발전기술의 혜택에 대해 좀 더 빈번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otorola Mobility社 지속가능성 및 대리인정신 분야의 담당자인 Bill Olson은 이러한 물의 사용이 탄소 공개 프로젝트에 의해 인정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만일 풍력발전산업이 물의 운영적 효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가지고 “물 발자국”에 대한 대화에 힘을 실을 수 있다면, 눈은 뜨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통일된 공통의 입장(견지)이 만들어질 또 다른 영역은 풍력발전기술과 환경적 커뮤니티(environmental communities) 사이이다. 풍력발전산업이 일정 비율로 증가하기 때문에 환경과 야생생물, 불행하게 과소자금지원이 된 연방기관의 능력을 넘어 발전될 것이라고 EDF Renewable Energy James Walker 부회장은 관측하였다. 예를 들어, 대머리 독수리와 독수리에 미치는 영향력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기관들과 최종소비자들은 초보수적인 반응을 하게 될 것이다.

National Audubon Society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David Yarnold 회장은 이에 대해 “우리는 모든 것과 관련해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본적인 것과 관련해서는 동의하게 된다: 탈탄소제거 방법을 찾는 것. 4천9백만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 야생조류 관찰자로 인정하게 된다. 그들은 야생동물들과 그것들을 보호하는 문제가 존재하는 곳에서 시작을 하게 될 것이다. 파트너십(partnership)은 강력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풍력발전기술과 환경단체들 간의 좀 더 깊은 파트너십이 다른 분야에서의 협력에서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전미 야생동물 연맹의 Larry Schweiger 의원은 탄소 세금을 지지하자는 보다 강력하게 결합된 목소리가 될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제안하였다.

Yarnold 회장은 이에 동의를 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막고자 하는 풍력발전산업의 몰입은 생산세액공제 제도를 위한 필요성만큼 주기적인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전심전력으로 완벽한 지원이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막아야 하지만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발전소를 자신들의 지역에 설치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것도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다.

풍력발전기술과 야생생물 간 이슈는 초기 해상풍력발전산업으로 확장될 것이다. 아직 해상풍력발전산업은 개발되지 않은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도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미에너지부 풍력발전기술 및 수력발전기술 관련 부서의 담당자인 Jose Zayas 국장은 “우리는 풍력발전산업이 다른 결정적인 과학들과 파트너를 맺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가 국가적인 동맹을 맺어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 풍력발전산업에는 다소 소심한 구석이 있다. 이해할만큼 서먹서먹하기도 하다.

 

하지만, 맺어지기만을 기다리는 많은 파트너십이 존재한다. 우리는 좀 더 빠르게 이를 추진하기 위해 함께 많은 연구를 하여야 하며, 풍력발전기술 자체가 환경적인 문제보다는 더 많은 혜택을 가지고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 Hampshire, USA -- One of the strongest messages that came out of this week's AWEA Windpower event in Chicago was the urgent need for more unity in the wind industry's message, delivered to and embracing everyone from legislators to the finance community to the general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