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주(Massachusetts) 공무원들은 매사추세츠 주의 태양에너지 발전기술을 촉진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 - 그들의 프로젝트(project)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크레디트(credit: 재생에너지 크레디트)를 강매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소비하는 것을 포함 - 중 하나를 강화하기 위해 수많은 단계를 거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가 매사추세츠 주에 급격하게 증가하여왔다. 왜냐하면, 일련의 주정부 및 연방정부 지원제도가 그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Deval Patrick 주지사는 사우스 보스턴(South Boston) 지역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매사추세츠 주는 앞으로 4년 동안 250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용량을 이미 달성하였다. 그는 2020년까지 1,600MW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매사추세츠 주의 급격한 태양에너지 성장에서는 특별한 크레디트 개발업체들 중 한 업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결과 크레디트의 가격을 억제하였으며, 태양광발전산업 팽창을 위협하고 있다. Patrick 행정부는 현재 과잉공급 일부를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매사추세츠 주 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개발국 Dwayne Breger 국장은 이에 대해 “태양광 발전시장에는 과잉공급이 존재한다. 우리는 균형을 위해 시장을 되돌릴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다른 곳의 과잉공급을 흡수함으로써 부족한 공급을 메움으로써 수요공급의 균형점을 찾아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Patrick 행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이러한 움직임은 태양광 발전기술이 두 개의 지원제도 - 이 제도들은 궁극적으로 매사추세츠 주 전역에 있는 전력수요고객들에 의해 지원될 것이다 - 에 얼마나 의존적인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이다.

하나의 크레디트는 전력의 팽창한 가격으로 태양광 발전업체에게 지불될 것이다. 태양광 재생에너지 크레디트라고 명명된 또 다른 크레디트 또는 SREC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간단하게 지불된다.

태양광 개발업체들이 1,000 KWh를 생산하기 위해 SREC를 받아들였다. SREC는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주정부 규제자들은 매사추세츠 주에 전력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들로 하여금 그들의 전력 판매량의 27% 정도 양의 태양에너지 크레디트를 구매할 것을 요구하였다.

2010년과 2011년 (크레디트의 수요가 공급을 능가하였을 때), 크레디트는 1kWh당 55센트에 판매되었다. 이는 현재 소매전력가의 세 배를 능가하는 수치이다. 하지만, 태양에너지 생산량이 2012년 증가되었기 때문에 SRECs는 시장에 범람하였으며, 태양에너지 전력 가격이 1kWh당 20센트로 떨어졌다.

금요일, 규제자들은 세 가지 단계를 거침으로써 SREC 시장에 안정화를 가져올 계획을 시작할 것이다. 먼저, 매사추세츠 주에 전기를 판매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SREC 구매를 판매의 38%까지 증가시킬 의무가 있다.

매사추세츠 주 에너지 자원부 역시 SREC를 8백만 달러에서 1천1백만 달러까지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도 다음 달 에너지 자원부는 1kWh당 28.5센트의 가격으로 잉여 SREC를 판매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입찰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Greger 국장은 이에 대해 “이번 지원제도 및 우리 기관의 목표는 SREC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태양광 발전산업은 매사추세츠 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우리는 확실한 가격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태양광 발전시장의 수요공급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OSTON --Massachusetts officials are preparing to take a number of steps to shore up one of the state’s key solar power subsidies, including spending millions of dollars to buy up the credits developers use to help finance their projects.

Solar installations have spread rapidly in Massachusetts over the last year and a half, thanks in large part to a series of state and federal subsidies. Gov. Deval Patrick just last month held a press conference on the solar-paneled roof of a South Boston building to announce that the state had achieved his goal of 250 megawatts of installed solar capacity four years ahead of time. He set a new target of 1,600 megawatts by 2020.
 

But the rapid growth of solar power in Massachusetts has flooded the market with one of the special credits developers use to finance their projects, driving down their price and threatening to bring a halt to the industry’s expansion. The Patrick administration is now trying to siphon off some of the excess supply so prices can stabilize.
 

“There’s an oversupply in the marketplace,” said Dwayne Breger, the state’s director of renewable and alternative energy development. “We’re trying to get the market back into equilibrium.”
 

The moves by the Patrick administration are another sign of how dependent solar power is on two subsidies that are ultimately paid for by electric customers across the state. One credit pays solar power generators an inflated price for their electricity. The other credit, called a solar renewable energy credit, or SREC, pays them simply for producing solar electricity.
 

For every 1,000 kilowatt hours of electricity a solar developer produces, the developer is issued one SREC. The SREC has value because state regulators require companies that sell electricity in Massachusetts to buy solar credits equal to .27 percent of their electricity sales. The price of the credits fluctuates with supply and demand. In 2010 and 2011, when demand for the credits outstripped supply, the credits were selling for as much as 55 cents a kilowatt hour, more than three times the current retail price of electricity. But as solar production ramped up in 2012, SRECs flooded the market and their price dropped precipitously to around 20 cents a kilowatt hour.
 

Starting Friday, regulators plan to start bringing stability to the SREC market by taking three steps. First, companies selling electricity in Massachusetts will be required to increase their SREC purchases to .38 percent of their sales. The state Division of Energy Resources also plans to begin buying up $8 million to $11 million of SRECs. And next month the DOER plans to hold a first-of-its-kind auction with the goal of selling off surplus SRECs at the price of 28.5 cents a kilowatt hour.
 

Breger says the goal of the initiatives is to stabilize the market for SRECs so the solar power industry can continue to grow in Massachusetts. “We’re not targeting a certain price” for the SRECs, Breger said. “We’re trying to help the market get back into a supply-demand balance.”
 

This story was cross-posted in the Clean Energy Finance Center’s biweekly newsletter, the Clean Energy Finance Source. Subscribe to CommonWealth Magazine to read more Massachusetts-oriented energy stories from Mass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