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하나가 어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수력발전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417-3이라 명명된 것이다. 이는 미하원(미국회)에 의해 통과되었으며, 미 육군공병대로 하여금 수력발전기술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 수많은 수자원 개발활동을 인증하는 것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2013년 수자원 개척 및 개발법안 ? 또는 공식적인 서명으로 House Resolution 3080 법안임 ? 은 기업용 댐(dam)과 저수지에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있어 미의회의 역할을 보호하고 있다. 그에 반해, 연방정부의 수력발전소 개발에 존재하는 위험을 보여줄 수 있는 즉석적 변화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 이 법안의 특징이다.

이번 법안의 통과는 국립지역전력협력협회의 칭찬을 받고 있다. 이는 수많은 협력 조직들이 Corps社 프로젝트(project)에서 발전되고 있는 수력발전기술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국립지역전력협력협회 대표인 Kirk Johnson 회장은 이에 대해 “수력발전기술은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탄소배출 제로의 재생에너지들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가치 있는 에너지 원천과 관련하여 연방정부와 파트너십(partnership)을 협력조직과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국립지역전력협력협회는 Corps社 프로젝트에서 개발되고 있는 수력발전기술의 손실이 협력조직들로 하여금 더 비싸고 잠재적으로 청정성이 떨어지는 대체 전력을 추구하는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법안에는 3년 동안 실행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1986년 수자원개발법안을 간소화하는 법령을 포함하고 있다; 3백만 달러의 자금을 이러한 분석 비용으로 제한하게 함; Corps社 개인들로 하여금 실행가능성 연구의 동시 발생 검토를 수행할 수 있게 요구하게 될 것임; 그리고 미국방부로 하여금 90일 기간 동안 실행가능성 분석에 관한 연방정부의 의무 검토를 착수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상원의원에 의해 통과될 것이며, 그 동안은 고려대상으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만일 최종적으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대통령에 의해 체결된 결의안 3080이 현재 미의원 세션(session)이 일어나는 동안 통과가 된 몇 가지 수력발전기술 관련 법안 중 가장 최신의 것이다.

오바마 미대통령은 2013년 수력발전기술 규제효율성 법안과 소수력개발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법안 교정국 모두가 이 법안을 통과한 이후 9월 Denali 국립공원개선법안을 승인하였다. 이를 통해 미국이 수력발전기술은 다시 한 번 더 도약의 시기를 보낼 것이다.

 

 

 

WASHINGTON, D.C. A bill passed 417-3 yesterday by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uthorizes the U.S. Army Corps of Engineers to authorize a number of water resource development activities, including those associated with hydroelectric power generation.

 

The Water Resources Reform and Development Act of 2013 -- or officially House Resolution 3080 -- preserves Congress's role in authorizing projects at Corps dams and reservoirs, while also preventing ad hoc alterations that could present a risk to federal hydropower generation.
 
Passage of the bill is being lauded by the National Rural Electric Cooperative Association (NRECA), which noted that many co-ops are heavily dependent on hydro power generated at Corps projects.
 
"Hydro power accounts for the majority of emissions-free renewable energy generated in this country and co-ops partnered with the federal government on this valuable energy source from the start," NRECA representative Kirk Johnson said.
 
The association said the loss of hydropower generated at Corps projects would require "co-ops to seek more expensive, and potentially less clean, replacement power."
 
Also included in the legislation are provisions to streamline the Water Resources Development Act of 1986 by limiting the duration of feasibility studies to three years; limiting the cost of any studies to US$3 million; requiring Corps personnel to conduct concurrent reviews of feasibility studies; and requiring the Secretary of the Army to initiate federally-mandated reviews of feasibility studies with 90 days of their submission.
 
The resolution will now be passed to the Senate for consideration.
 
If ultimately signed by President Barack Obama, H.R. 3080 would be the latest of several hydroelectric power bills passed during the current Congressional s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