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Malaysia) Sarawak Energy社는 944MW 규모의 Murum 수력발전소 개발과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수많은 말들과 루머(rumor),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이번 프로젝트의 재정착 액션플랜에 대한 수많은 배출창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Murum 수력발전 프로젝트의 향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arawak Energy社는 비정부조직들이 이러한 혼란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비정부조직들이 커뮤니티(community)로 하여금 비현실적이고 달성하기 어려운 추가적인 보상 패키지(package)를 위한 로비(lobby)에 착수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보상패키지는 Murum 수력발전 프로젝트 개발과 모순되는 것이다.

Sarawak Energy社는 RAP(Resettlement Action Plan: 재정착 액션플랜) 정책에서 구성된 이러한 제안들은 공평한 것이라는 것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그것들은 UNDRIP(Rights of Indigenous People: 토착민의 권한) 정책과 국제수력협회이 지속가능성 평가 프로토콜(protocol)과 관련하여 UN 선언문(United Nations Declaration)과 같은 국제적인 표준을 사용하여 설계되었다고 말하였다.

RAP 계획안의 개발 역시 주정부와 프로젝트 규제자들에 의한 관측의 주제가 되었다.

Sarawak社의 자료에 의하면,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에 존재하는 각각의 가구(세대)들은 약 190,000달러 가치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 패키지에는 독립세대, 유틸리티(utility), 학교, 의료 보조기관, 가구 제품, 커뮤니티 빌딩, 그리고 농업용 부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원 프로그램을 가진 보상 패키지를 보완하게 될 것이다. RAP 계획안은 2020년까지 확장될 것이며, 수혜자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주게 될 것이라고 Sarawak社는 말하였다.

Sarawak社 최고경영자인 Datuk Torstein Dale Sjotveit 사장은 이에 대해 “Murum 수력발전기술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토착 커뮤니티들은 현재 빈곤선 이하에서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주정부는 모든 Sarakians 사람들이 빈곤선을 넘어 좀 더 부유하게 살기를 원한다. Sarawak社 직원들이 더 많은 선진국 시민들이 누리고 있는 개발의 달콤한 맛을 볼 수 없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라고 말했다.

수력발전개발은 말레이시아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촉진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말레이시아는 SCORE(Sarawak Corridor of Renewable Energy: Sarawak 시민들을 위한 재생에너지 기구) 기구의 일환으로서 개발되고 있는 수력발전 설치용량 6,400MW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이 기업은 연기 또는 반대가 향후 개발될 예정인 또 다른 프로젝트에도 해를 끼칠 수 있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기업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중지시킬 수 있는 수요는 Sarawak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수력발전 개발과 관련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arawak Energy has issued a statement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its 944-MW Murum hydropower plant following "the many statements, rumors and commentaries" made by a number of outlets about the project's Resettlement Action Plan (RAP).

 

 The company said som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re exploiting the confusion and have "instigated the communities to lobby for additional compensation packages that are unrealistic, unachievable and in contradiction" to Murum's development.
 
Sarawak Energy maintains that the offers made in the RAP are fair, noting they were designed using international standards like the United Nations Declaration on the Rights of Indigenous People (UNDRIP) and the International Hydropower Association (IHA) Sustainability Assessment Protocol.

 

Development of the plan was also subject to observation by the state government and project regulators.
 
According to Sarawak documents, each household in affected areas will receive compensation worth about US$190,000 dollars. Included in the package are free housing, utilities, schools, medical assistance, household goods, community buildings and agricultural land.
 
The Malaysian government will complement the compensation package with a support program of its own. The plan will extend through 2020 and will have a significant economic impact on its recipients, Sarawak said.
 
"Indigenous communities affected by Murum are currently living well below the poverty line, and the state government wants all Sarakians to live above the poverty line," CEO Datuk Torstein Dale Sjotveit said. "Why shouldn't Sarawakians be able to taste the fruits of development enjoyed by citizens of the more developed nations?"
 
Hydroelectric development has been identified as a key driver in Malaysia's growth, with more than 6,400 MW of installed capacity being developed as part of the country's Sarawak Corridor of Renewable Energy (SCORE) initiative.
 
The company said delays or controversy could harm other projects moving in the future.
 
"Demands to halt the hydropower projects would diminish the state's ability to invest on the developments that Sarawakians want," the company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