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0월 거의 700MW 규모의 신규 발전소를 현실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실제 신규발전소 전부가 대규모 형태의 태양광 발전기술이다. 이는 미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의 에너지 프로젝트부에서 발행한 데이터(data)에 따른 것이다.

미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추적한 신규 설치가 되었거나 확장된 전체 699MW 중에서 504MW가 12개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그것들이 미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며, 대부분이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였다는 것이다.

- Maricopa County에 설치된 Abengoa 그룹의 280MW 규모 Solana 발전소 프로젝트 

- Imperial County에 설치된 Southern Company의 139MW 규모 Campo Verde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 San Luis Obispo County에 설치된 NRG Energy사의 36MW 규모의 캘리포니아(California) 계곡 태양광 발전 4단계 프로젝트

- Clark County 지역에 설치된 Southern Company의 30MW 규모 스펙트럼(Spectrum)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 Marion County 지역에 설치된 eT Energy Solutions의 10MW 규모의 인디아 폴리스 국제공항(Indianapolis International Airport) 태양광 발전단지 1단계 프로젝트 

- Worcester County 지역에 설치된 WGL Holdings사의 3.8MW 규모 Bellingham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 Albany County 지역에 설치된 Constellation Solar사의 2MW 규모의 Owens Corning Delmar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 Franklin County 지역에 설치된 St. Albans Solar Partner사의 2MW 규모의 St. Albans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 Talladega County 지역에 설치된 Envirepel Energy사의 2.8MW 규모의 바오이매스(biomass) 연료의 Kittyhawk 에너지 1단계 프로젝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두 개의 풍력발전 프로젝트와 네 개의 바이오매스 프로젝트가 10월 기간 동안 실현될 것이며, 각각 66MW와 124MW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10월을 포함한 10개월 동안 12.3GW 규모의 신규 설치용량이 현실화될 것이다; 2.5G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술, 약 1 GW 규모의 풍력발전기술, 360MW 규모의 바이오매스, 그리고 117MW 규모의 수력발전기술로 구성되어 있다고 미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는 말하였다. 그러는 동안, 약 6.6GW 규모의 천연가스와 1.5GW 규모의 석탄이 개발되었다.

1년 정부터 미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의 통계 수치를 비교한 결과, 통게 수치보다 큰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들이 실제 미국에서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90개의 태양광 발전프로젝트가 실현되었으며, 그 설치용량은 2.5GW 규모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더 많은 프로젝트가 존재하였다. 하지만, 설치용량은 현재의 반 정도(260프로젝트, 1.25GW) 밖에 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풍력에너지의 추가가 이러한 흐름을 더디게 하였다: 10월까지 약 1GW 규모 11개 프로젝트가 수행되었으며, 이는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6.2GW 107개 프로젝트와 대비되고 있다. 비록 활동이 최근 2개월 동안 수집한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말이다.

아직 전체 발전소 설치용량의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에너지는 예산의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 전체 1,158GW 규모의 0.6%(6.79GW)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풍력발전기술(60.29GW, 5.21%)과 바이오매스(15.33GW, 1.32%) 다음에 위치하고 있다.

 

그에 반해, 지열발전기술은 안정된 수준만을 유지하고 있다(3.79GW, 0.33%). 재생에너지 발전기술 분야 전부가 수력발전기술의 마이너스(minus)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수력발전기술은 88GW로, 미국 전체 설치운용 발전용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수력발전기술은 최근 거의 두 배 정도 증가하였다. 184GW 규모 16%를 수력발전기술이 차지하게 되었다.

 

 

The U.S. brought online nearly 700 MW of new electricity generation in October, and practically all of it was large-scale solar energy, according to data from the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s (FERC) Office of Energy Projects.

 

Out of a total 699 MW of new build and expansions that FERC tracked, 504 MW of that came from 12 solar projects. Interestingly they're spread all over the country, and most have long-term PPAs in hand:

 •Abengoa's 280-MW Solana Generating Station project in Maricopa County, AZ

 •Southern Company's 139-MW Campo Verde Solar project in Imperial County, CA

 •NRG Energy's 36-MW California Valley Solar Ranch Phase 4 project in San Luis Obispo County, CA

 •Southern Company's 30-MW Spectrum Solar project in Clark County, NV

 •eT Energy Solutions' 10-MW Indianapolis International Airport Solar Farm Phase 1 project in Marion County, IN

 •WGL Holdings' 3.8-MW Bellingham Solar project in Worcester County, MA

 •Constellation Solar's 2-MW Owens Corning Delmar Solar project in Albany County, NY

 •St. Albans Solar Partner's 2-MW St. Albans Solar Farm project in Franklin County, VT

 •Envirepel Energy's 2.8-MW biomass fueled Kittyhawk Energy Phase I project in Talladega County, AL
 
Besides a whole bunch of solar, two wind projects and four biomass projects came online during the month of October, contributing 66 MW and 124 MW respectively.
 
For the 10 months through October, 12.3 GW of new installed capacity has been brought online; 2.5 GW of that solar, roughly 1 GW wind, 360 MW biomass, and 117 MW of hydro, says FERC. Meanwhile, about 6.6 GW of natural gas was brought online, plus 1.5 GW of coal.
 
Compared with FERC's statistics from a year ago, it's clear that larger solar projects are really ramping up in the U.S. From Jan-Oct. of this year 190 solar projects came online with 2.5 GW installed generating capacity; through the same period last year there were many more projects but with less than half that amount (260 projects, 1.25 GW). Also note the additions of wind energy have slowed to a trickle: roughly 1 GW through October of this year across 11 projects, compared with 107 projects and 6.2 GW from Jan-Oct. 2012, though activity seems to be picking up in these last couple of months.
 
Still, solar energy's slice of total generating installed capacity is just a drop in the bucket for the nation's overall profile, roughly 0.6 percent (6.79 GW) out of a total 1,158 GW, lagging well behind wind (60.29 GW, 5.21 percent) and biomass (15.33 GW, 1.32 percent), while geothermal keeps steady at 3.79 GW/ 0.33 percent. All the renewable sectors together minus hydro tally up to about 88 GW, or 7.6 percent of the U.S.' total installed operating generating capacity; adding hydro more than doubles that to 184 GW and roughly 16 per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