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내 풍력에너지는 앞으로 안정된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버지니아(Virginia) 기반 MPR Associates사의 Agustin Valdivia는 말하였다. 그는 이에 관한 이야기를 올랜도(Orlando)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발전기술 북미 컨퍼런스 및 엑스포(conference and expo)에서 말하였다.

패널 세션(panel session)이 발생하는 동안 Valdivia는 “미국은 매우 성숙된 시장이며, 보다 세부적인 규제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보다 나은 바람 및 기후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멕시코의 풍력발전시장은 실제 성장을 지속하여왔다. 1994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멕시코가 2014년 전력망의 3% 규모인 1,560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Valdivia는 발표를 통해 말하였다. 선임공학자인 Valdivia는 MPR사의 휴스턴(Houstion) 사무실 밖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성장가능성은 2010년에서 2013년 사이 연간 평균설치용량이 300MW로 매우 좋은 것으로 보인다. 성장에 대한 많은 추측이 존재한다. 멕시코는 2012년 말 2,500MW의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고 Valdivia는 말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세 가지 중요한 풍력발전기술을 위한 좋은 지역이 존재하였다 - 그곳은 Baja California, Tamauilipas, 그리고 Oaxaca 지역이다. Oaxaca 지역에는 강도 6과 7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멕시코 내 풍력발전설비 설치용량의 약 90% 정도가 Oaxaca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두 개의 스페인 기업인Gamesa사와 Acciona사는 현재 멕시코 풍력터빈 시장의 65%를 담당하고 있다. 비록 GE사가 이곳에서 확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GE사는 현재 멕시코 풍력발전시장의 1%를 차지하고 있다.

풍력발전기술 개발은 일반적으로 Comision Federal de Electricidad 전력공사를 통해 조정되고 있다. Comision Federal de Electricidad 전력공사는 멕시코 내 주정부 소속 전력공사이다.

초기 단계 지역 선정은 매우 복잡하다. 왜냐하면 멕시코 국립전력기업은 적은 전력망 관련 정보를 국가적 안보 이유를 위해 활용 가능하게 만들기 대문이다. 그 결과, 미국보다 상호연결망의 가장 우호적이고 좋은 지점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Valdivia는 말하였다.

플러스(plus) 측면에서 CFE는 상호연결망 변전소의 지점을 물려받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를 올바르게 얻기 위해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Valdivia는 말하였다. 몇몇 “자가-공급’계약들이 만들어졌으며, 종종 독립 전력생산업체들과 자가발전업체들에 의해 만들어진 컨소시엄(consortium)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Valdivia는 말하였다. 전력구매계약들은 15년에서 20년 정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미국에서의 상황과도 유사하다.

시장 기획들은 높은 CFE 발전차액 지원금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지원금 규모는 1MWh당 97달러에서 245달러 사이이다. 생산품 구매기업은 CFE 또는 자가-공급 계획안 사이에서 선택할 것이다.

Cemex사와 월마트(Wal-Mart)와 같은 멕시코 내 거대 기업들은 자가-공급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풍력발전 인센티브(incentive) 제도에 한에서 가속화된 설비 가격 하락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뱅크(energy bank)도 존재하고 있다고 Valdivia는 말하였다. 내림세에 있는 잠재적 풍력발전 지역 인근에서 활용 가능한 추가적인 기상관측소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초기 연구와 계획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Valdivia는 말하였다.

부지 인수는 일부 지자체들이 경계선을 느슨하게 정의하였기 때문에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그 결과, 일부 개발업체들은 지방 정부들과 부지 소유주들이 그러한 부동산 권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부지 절도는 멕시코에서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고 이를 해결해야지만 풍력발전기술이 더욱 더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Valdivia는 말하였다.

 

 

Wind energy in Mexico should continue to show steady growth in the coming years, Agustin Valdivia of Virginia-based MPR Associates said during Renewable Energy World North America Conference and Expo in Orlando, 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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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is a very mature market,” with a detailed regulatory regime and better wind and weather information, Valdivia said during a panel session.
 
Mexico’s wind market has grown from virtually nothing in 1994 to a pace that is expected to hit 1,560 MW, or roughly 3 percent of grid capacity, in 2014, according to Valdivia’s presentation. Valdivia, a senior engineer, works in renewable development out of MPR’s Houston office.
 
Growth prospects look good given 300 MW of average annual installed capacity in 2010?2013. There is much speculation about growth. Mexico had a development pipeline of 2,500 MW at end of 2012, Valdivia said.
 
“There are three main areas of good wind” — Baja California, Tamauilipas and Oaxaca, Valdivia said. “There are very good class 6 and class 7 winds in Oaxaca,” he said. About 90 percent of Mexico’s installed capacity in based in Oaxaca.
 
Two Spanish companies, Gamesa and Acciona, currently have a combined 65 percent of the Mexico wind turbine market although General Electric (NYSE:GE) is looking to expand there. GE currently only has about 1 percent of the Mexico market.
 
Wind development is generally coordinated through the Comisión Federal de Electricidad (CFE), which is the state-owned electric utility in Mexico.
 
Early stage site selection is complicated because the national power company makes little grid information available for national security reasons. As a result it’s more difficult to identify favorable points of interconnection than in the United States, Valdivia said.
 
On the plus side, CFE inherits the point of interconnection substation/switchyard; and is motivated to get it right, Valdivia said.
 
Some “self-supply” agreements are also created, often through consortiums formed by independent power producers and off-takers, Valdivia said.
 
Power purchase agreements (PPAs) tend to run 15-to-20 years, similar to the situation in the United States.
 
Market opportunities can be found through high CFE tariffs, ranging from $97 to $245 per MWh, Valdivia said. Off-takers can choose between CFE or self?supply schemes, he added.
 
Some big companies in Mexico, such as Cemex and Wal-Mart, have elected to self-supply wind power projects.
 
As far as wind incentives there is accelerated equipment depreciation offered. There is also an “energy bank," Valdivia said.
 
On the downside, there are fewer meteorological stations available near potential wind sites. That can complicate early research and planning, he added.
 
Land acquisition can be complicated given that some municipalities have loosely defined boundaries. As a result, some developers help local governments and landowners resolve property rights. Site theft, targeting copper components, is a major and costly problem in Mexico, Valdivia said.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on GenerationHub and was republished with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