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베트남의 음료시장 규모는 약 3억 7,290만 달러였으며, 2013년도는 약 4억 1,100만달러로 예상

 

○ 2012년 베트남 음료시장은 7.6% 증가율을 기록, 20-30대 젊은 층이 주 소비층임

- 2012년 베트남의 음료시장 규모는 약 3억 7,290만 달러였으며, 2013년도는 약 4억 1,100만달러로 예상됨

 

○ 국민의 외식문화에서 비롯된 음료 소비 행태는 베트남 진출 글로벌 기업이 평가하는 최대 장점임

- 글로벌 다국적 프랜차이즈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국민의 외식문화가 음료시장의 확산요인으로 분석됨

 

 

 

	2012년	2013년
규모	3,729	4,110
증가율	7.6%	6.4%

                                                                                                                                      <자료:식품협회>

 

 

○ 베트남 최대 음료기업(Tan Hiep Phat社)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upgrade하기 위해 생산설비를 선진화할 계획임

- 베트남 음료시장은 코카콜라, 펩시콜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베트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강음료, 소프트음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올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료는 기능성 건강음료와 저칼로리 제품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음

- 베트남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 현지 토종기업은 젊은 층의 새로운 음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신제품 연구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