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세키스이화학은 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 공동으로 음지나 벽면 등 태양열 발전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색소증감태양전지에 있어 고온소송이 불필요한 필름형 전지의 시작품을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

 

 

ㅇ 저비용으로 초박형, 경량, 대형 면적의 색소증감 태양전지가 실현.

 

 

ㅇ 고온소성으로 세라믹을 형성하는 기존의 프로세스를 미립자를 고속으로 불어 결착시키는 메커니즘으로 함으로써 실온에서 필름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언급.

- 고온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제조 부하가 낮아진다는 것임.

 

 

ㅇ 세키스이화학은 향후 양산기술을 확립하고 폭 넓은 용도로의 전개가 가능하도록 사업 파트너를 모집해 연계하여 2015년 태양전지 시장 진출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