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표준청이 발급하는 '탄자니아 표준마크'는 상품의 원산지에서 표준인증을 받았더라도 '탄자니아 표준마크'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Masikitiko 청장은 설명함.
□ 규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방사무소 개설 예정
○ 이 규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탄자니아 내 Mwanza, Arusha, Mbeya, Kagera지역 등에 지방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밝힘.
□ 선적전 검사제도 이상 없이 운영 중
○ 선적전 검사제도(Pre-shipment Verification of Conformity to Standard)와 관련해서는 현재 이상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이 제도를 통해 탄자니아로 수입되는 상품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임.
- 선적전 검사제도는 탄자니아로 수입되는 모든 상품이 수출국에서 선적 전에 검사를 거치는 제도로 2년 전부터 운영됨.
□ 시사점
○ 탄자니아는 2년 전부터 선적전 검사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고, 앞으로는 '탄자니아 표준마크'도 운영할 예정임. 이와 관련 국내 수출업체는 관심을 갖고 대탄자니아 수출 시 면밀한 계획을 세워야 함.
자료원: 2014.2.3. 자 Guardian지 등 코트라 다레살람 무역관 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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