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olidate Water] 멕시코에 해수 담수화 플랜트 건설

역삼투압 담수화 회사인 Consolidated Water이 미국 물 공익시설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멕시코에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겠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케이멘 제도에 본사를 둔 회사는 2014년 2분기의 결과로서 Rosarito에 위치한 시설에 주목했다. 하루 37만8천㎥규모의 플랜트는 Consolidated의 자회사인 NSC Agua가 공식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2018년 초기 온라인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비용은 5만5천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송수 비용을 15만 달러로 책정하고 있다.

이 플랜트는 멕시코 고객들에게 물을 공급 할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용수 지역의 US water utility에도 물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물을 운송하는 첫 사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Reverse osmosis desalination company, Consolidated Water, has reported progress in its plan to build a seawater desalination plant in Mexico to supply a US water utility.

The Cayman Islands-based firm highlighted the planned facility at Rosarito in its second quarter 2014 results. The 378,000 m³/d plant is formally owned by Consolidated subsidiary NSC Agua. It is scheduled to be online in early 2018 at a cost of about US$ 550 million, plus US$ 150 million in water conveyance costs.

The plant, is being developed to supply water not only to Mexican water consumers but also a US water utility, Otay Water District in California. If realized, the project will be the first to transfer water from Mexico to the US.

 

[출처 = Desalination & Water Reuse / 2014년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