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에너지는 유럽의 발전 사업의 주도적 위치를 잃게 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것은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에 의한 것이다. 변화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의 20%를 생산하고자 하는 유럽 정부의 목표에 의해 고무되었다. 이 보고서는 일부 국가가 그들의 2020 목표를 달성하기에 뒤쳐져 있기 때문에 향후 5년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누출된 문서에 따르면 최근 영국은 2020년까지 녹색자원으로부터 에너지의 15%를 생산하고자 하는 EU 목표에 못 미칠 것이라고 인정했다.

유럽의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거의 3천억 유로에 달하는 가장 높은 값을 가지고 있다. UK는 해상풍력 발전소에 투자로 인해 1천820만 달러로 이 영역에서 최고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수력 발전은 430만 달러의 투자 가치를 갖는 2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스위스는 1천200만 달러로 이 분야에서 최고치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Timetric CIC의 매니저는 “EU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에 의해 충족되는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생산하는 전략을 따르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는 전력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증가하는 한편 원자력 발전은 독일에 의해 탈퇴하여 감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의 경제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전력 사용과 생산에 대한 수요의 확대를 결정하고 EU가 설정한 목표를 충족시키는 데에 각국의 성능에 영향을 줄 것이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5. 12.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