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단기체류 대기오염물질(SLCPs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 저감을 위해 3천5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한다. 이 중 1천만 달러는 기후 및 청정 대기 연맹의 펀드로 충당한다.

단기체류 오염물질은 장기체류 가스보다 기후변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단기체류 가스의 저감은 지구 기후 상승을 늦출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다.

투자금액의 2천500만 달러는 SLCPs를 줄일 수 있는 주변국과의 협력에 투자되며, 나머지 1천만 달러는 기술의 적용을 위한 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저탄소 경제 달성을 위해 향후 5년 동안 약 26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5.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