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중국환경감측센터에서 발표한 전국 중점도시 음용수원지 수질감측결과에 의하면 46개 도시가운데 음용수원지 수질합격률은 비교적 큰 차이가 나타났다.

 

통계 결과 그 중 톈진(天津)，상하이(上海), 친황다오(秦皇島)，타이위엔(太原),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창춘(長春)，다롄(大連)，지난(濟南), 칭다오(靑島), 엔타이(烟台), 허페이(合肥)，난징(南京)，난퉁(南通)，렌윈깡(連云港), 닝뽀(寧波)，원저우(溫州)，푸저우(福州)，주하이(珠海), 산터우(山頭), 짠쟝(湛江), 하이커우(海口), 창사(長沙), 정저우(鄭州), 라싸(拉薩), 꾸이양(貴陽), 시안(西安), 란저우(蘭州), 인추안(銀川) 등 28개 도시의 음용수 수질이 100% 합격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2002년 9월15일 新華網 / 자료제공 = 중국환경산업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