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빌딩에너지 사용에 ‘close data gaps’ 조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럽위원회에 의해 지원되는 프로젝트가 EU 빌딩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EU 차원의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ExcEED로 알려진 €75만 구조는 EURAC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EURAC(European Academy of Bozen/Bolzano)은 BPIE(Buildings of Performance Institute Europe)와 3E와 Hoval의 일을 조정할 것이다.

ExcEED는 유럽연합 Horizon2020 프로그램에 의해 투자되고, 위원회가 EED(EU directive on Energy Efficiency)와 EPBD(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에 대한 EU 지침의 제안된 검토를 공개하기 몇 주 전에 시작되었다.

빌딩 에너지 사용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수치를 제공하는 것이 도전적이라는 EBPD 제안의 초안을 유럽위원회가 승인했다.

유럽위원회는 데이터 갭이 에너지 성능 인증서의 정보를 당겨 부분적으로 충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cEED 프로젝트는 건물에너지 성능에 대한 가장 최근 수치를 소스로 하는 인증서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데이터는 냉난방, 실내 공기의 온도와 태양광 에너지 출력에 대해 매년 사용되는 에너지 같은 지표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ExcEED는 사용한 에너지가 따뜻하게 유지하고 실내에 좋은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되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는 공개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첫 번째 버전이 2018년에 나올 것이라고 한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6. 0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