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연기 이용해 하수관 빗물 누수 감지

The Muskegon Chronicle은 미시간(Michigan) 지역 도시의 작업단이 누수를 찾기 위해 오수거 라인으로 연기를 불어넣기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작업단은 빗물이 도로, 주차장, 빌딩 지붕 배수로에서 폐수처리공장으로 스며들은 지점을 찾고 있다. 폐수 처리에 매년 대략 50만 달러를 지출하는 이 도시는 테스트 결과가 우수의 불필요한 처리와 관련한 추가 비용을 없애는 것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기 테스트는 파이프나 하수관 라인 안으로 흰 연기를 날리는 팬을 사용하여 누출을 타나내는, 연기가 피오오르는 지점을 찾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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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 CITY USING SMOKE TO DETECT STORMWATER LEAKS INTO SEWERS

The Muskegon Chronicle is reporting that crews in the Michigan-area city will start blowing smoke into sanitary sewer lines to find leaks today.

Crews are looking to find areas where stormwater is seeping into the wastewater treatment plant from street, parking lot and building roof drains. The city, which spends about a half million dollars each year on treating wastewater, anticipates that results of the test will help to eliminate the added costs associated with the uneccesary treatment of stormwater.

Smoke testing works by using fans to blow white smoke into a pipe or sewer line, and looking for areas where smoke rises, indicating a leak.

[출처 = Water World / 2016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