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농업국 관계자는 “베이징 근교 무공해 야채 생산지에 ‘인증+감독관리’모델을 채택하여 안전한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까지 베이징 시에서 무공해 농산품 인증을 획득한 상품은 모두 2457개에 달하며 생산량은 베이징시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32%에 달한다,”며 “연내 인증률 40%이상을 달성하여 90만 톤의 무공해 상품이 시장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처 : 대외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http://csf.kiep.go.kr) / 2017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