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마츠다·덴소. 전기자동차 개발사 설립

도요타와 마츠다 그리고 도요타 계열 부품기업인 덴소는 전기자동차의 개발을 담당하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환경 규제의 강화 등의 배경으로 외국에서 가솔린 자동차의 판매금지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전기자동차 양산을 위한 개발을 강화하고자 한다.

새로운 회사는 도요타가 90%이상을 출자하였다. 각 회사의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나고야 q에 본사를 두고 40명 정도의 직원들이 함께 일을 할 예정이다.

또한 도요타와 마쓰단느 올해 8월 서로 자본을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의 기반 기숳을 공동 개발한 방침을 분명히 하였다. 양사는 전동화[1] 기술에 강점이 있는 덴소도 포함하여 전기자동차의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2017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