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환경보호총국은 싼샤(三峽) 댐 주변지역 관련 회사에서 국무원의 《싼샤(三峽) 댐 수면 부유물을 정리할 데 관한 통지》를 적극 관철하여 호우, 폭우로 인한 수면 부유물질이 싼샤(三峽) 댐 수체로 흘러드는 것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환경보호국의 한 관계자는“싼샤(三峽) 프로젝트가 2차 저수(蓄水)를 실시한 이래 동 지역의 환경보호 사업이 관심사로 되고 있다”며 “부유물의 정리사업은 싼샤(三峽) 댐 지역의 환경품질과 조경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선박운송 그리고 관광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가환경보호총국은 重慶市, 湖北省, 싼샤(三峽) 총 회사에서 자체 구체 상황에 따라 부유물 정리사업을 적극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이외 국가 환경보호총국은 부유물 정리사업을 적극 실시하지 않은 관련 부문, 회사, 개인에 대해 법에 따른 책임을 추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