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山東)성 수자원비용 징수 강화 진행 
 
山東省에서 1개월 시간을 이용해 수자원비용을 납부하지 않거나 또는 제멋대로 비용을 감면해주는 등 문제점을 위주로 각 市/縣/區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릴 것이라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山東省 수리청(廳) 수자원처(處)의 한 관계자는 省정부에서 135호 문건을 발표, 실시한지 3년이 됐지만 일부 지방에서 수자원비용 징수문제가 비교적 심각한 상태라 밝혔다.

 

첫째: 물공급 공공업체의 수자원비용 납부현상이 비교적 낮은 편이고 많은 市/縣에서 아직 표준을 제정하지 않고 있는 동시에 심지어 징수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한다.

둘째: 중앙 직속 발전소의 수자원문제가 완전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셋째: 지방보호주의 및 행정간섭으로 인해,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기업, 단지 내 기업에 대해 수자원비용 감면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넷째: 일부 지방에서는 수자원비용을 징수할 때, 전문용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거나 심지어 징수한 수자원비용을 제멋대로 억류하거나 기타 용도에 쓰는 경우가 있다.